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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수줍음 청소년 인지편향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수줍음 높은 청소년, 모호한 사회상황 더 부정적으로 해석”- 국립부경대 연구팀, 수줍음 청소년 인지편향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왼쪽부터 장펑 박사과정생, 허균 교수,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수줍음 척도가 높은 청소년은 정서 상태가 부정적이거나 중립적일 때뿐 아니라 긍정적 정서 조건에서도 모호한 사회적 상황을 더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장펑 박사과정생과 허균 교수, 국립순천대학교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연구팀은 논문 ‘Online Interpretation Bias in Shy Adolescents Across Emotional Valence Conditions’를 통해 이 같은 청소년의 사회인지 및 정서처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논문은 SSCI 등재 국제학술지2026년 22권 2호(2026년 6월)에 게재예정이다. 이 학술지는 인지심리학, 정서처리, 주의, 기억, 사회인지 등 인간 인지과정을 다루는 국제학술지로, 이번 논문은 청소년의 수줍음과 온라인 해석편향을 정서 조건별로 실험적으로 규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논문은 수줍음 척도가 높은 청소년이 애매한 사회적 단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해석 경향이 행복, 중립, 분노와 같은 정서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지를 분석한 연구다. 연구진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줍음 척도 검사를 실시한 뒤, 고수줍음 집단과 저수줍음 집단을 구분하고 E-Prime 2.0 기반 온라인 해석편향 과제를 활용해 반응시간과 해석 수용률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수줍음 척도가 높은 청소년은 수줍음 척도가 낮은 청소년보다 모호한 사회적 상황에서 부정적 해석을 더 강하게 수용하고, 부정적 의미를 더 빠르게 받아들이며, 부정적 해석을 거부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긍정적 해석편향에서는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이에 따라 연구진은 수줍음 척도가 높은 청소년이 겪는 사회적 어려움이 단순히 소극성의 문제가 아니라, 모호한 사회적 정보를 위협적으로 해석하는 안정적인 인지처리 경향과 관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긍정 정서 조건에서도 부정적 해석편향이 유지된다는 점은, 수줍음 척도가 높은 청소년을 지원할 때 단순히 긍정 정서 유도보다 부정적 해석 도식을 직접 완화하는 교육적·상담적 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허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줍음 청소년의 사회인지적 특성을 실험심리학적 방법으로 규명한 연구로, 청소년 상담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한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있다”며, “특히 SSCI 등재 국제학술지 게재를 통해 교육학 기반 청소년 정서·인지 연구의 국제적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편, 연구팀의 장펑 박사과정생은 ‘Global PKNU 해외대학 교직원 대학원 학위과정’ 프로그램으로 중국에서 국립부경대로 유학 온 이후 연구에 전념해 왔다. 장펑 박사과정생은 현재 국립부경대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에서 수학하고 있으며, 중국 뤼량사범대학 소속 연구자로서 청소년 발달, 정서처리, 교육심리 분야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2025년도 PhiNX 보호학문 대학원생 연구장려장학금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KCI 등재 학술지 <수산해양교육연구>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지금까지 KCI 논문 3편을 게재하여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있다.현순안 학술연구교수는 국립부경대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순천대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공학, AI 교육, 교육평가 및 청소년 인지·정서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에서 청소년의 수줍음과 해석편향의 구조적 관계를 이론적·실증적으로 해석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최근 연구재단의 2026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로 선정돼 국립부경대 수해양교육연구소(소장 원효헌 교수) 학술연구교수로 5년간의 연구 지원을 받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연구를 지도한 허균 교수는 교육공학, AI 기반 교육, 빅데이터 분석, 고급 양적연구방법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자의 국제 및 국내 학술지 논문 게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립부경대학교 학부의 수해양산업교육과(학과장 이태호 교수)와 대학원의 교육컨설팅학과 및 수해양인적자원개발학과의 청소년 교육심리 연구 역량과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04)조회수313
활동 국립부경대-KIST, 차세대 AI 비전 센서 구현 앞당긴다국립부경대·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차세대 AI 비전 센서 구현 앞당길 2차원 금속 전극 기술 개발- 국립부경대 장지수 교수·KIST 황도경·문효원 박사 공동연구팀 성과- 국제학술지논문 게재△  공동연구팀 사진. 위 왼쪽부터 연응선 KIST 및 KU-KIST 융합대학원 학생연구원(제1저자), 이윤정 KIST 인턴연구원(제1저자), 한성준 KIST 및 KU-KIST 융합대학원 학생연구원(제1저자), 아래 왼쪽부터 문효원 KIST 선임연구원(교신저자), 황도경 KIST 책임연구원 및 KU-KIST 융합대학원 학연교수(교신저자), 장지수 국립부경대 교수(교신저자). 국립부경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공동 연구진이 차세대 반도체인 2차원(2D) 반도체의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2차원 금속 전극임을 규명하고, 이를 활용해 고성능 광전자 소자와 인-센서 컴퓨팅(In-sensor Computing) 기능을 구현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비전 센서(인간의 시각처럼 이미지를 포착하는 센서)의 실현에도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부경대 장지수 교수(디스플레이반도체공학전공),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차세대반도체연구소 양자기술연구단 황도경 박사(고려대 KU-KIST 융합대학원 학연교수)·문효원 박사 공동연구팀은 ‘2차원 금속을 활용한 새로운 광전자 소자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재료공학 분야 학술지인(IF=26.8)>에 6월 1일 온라인으로 게재됐다.2차원 반도체는 원자 몇 층 두께의 초박막 구조를 갖는 신소재로, 차세대 저전력 전자소자와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2차원 반도체와 전극이 접촉하는 계면에서 발생하는 결함과 페르미 준위 고정(Fermi-level pinning) 현상은 소자 성능을 제한하는 대표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2차원 금속 전극을 활용한 광전자 소자 구조를 설계하고, 전극 특성이 광전자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비교·분석했다. 연구 결과, 2차원 금속은 기존 벌크 금속 전극과 달리 2차원 반도체 표면에 손상을 유발하지 않으며, 결함이 거의 없는 이상적인 계면을 형성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광발광(photoluminescence), 온도 의존 전기적 특성 분석을 통해 2차원 금속과 WS2 반도체 사이에서 계면 결함과 페르미 준위 고정 현상이 효과적으로 억제되는 것도 확인했다.이와 함께 연구진은 여러 종류의 2차원 금속을 광전소자에 적용해 실험한 결과, 전극의 일함수가 광검출 특성을 결정하는 핵심 인자라는 사실을 밝혔다. 특히 높은 일함수를 갖는 염소(Cl)가 도핑된 2차원 금속 셀렌늄화주석(Cl-SnSe2)을 전극으로 적용한 경우, 광검출기의 선형 동적 범위(Line Dynamic Range)가 135 dB에 달하고 광전변환효율(Power Conversion Efficiency)은 13.6%에 이르는 우수한 성능을 달성했다.더 나아가 연구팀은 개발된 고효율의 광전 소자를 활용해 센서 내부에서 영상 정보를 직접 처리하는 ‘인-센서 컴퓨팅(In-sensor Computing)’ 기능을 구현했다. 그 결과, 기존 금속 전극을 사용한 소자보다 2차원 금속 전극을 적용한 소자의 이미지 처리 기능이 훨씬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책임자인 장지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2차원 금속 전극의 일함수가 소자의 광전 특성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체계적으로 규명한 것으로, 향후 인공지능 비전 시스템, 차세대 저전력 광센서 및 엣지 컴퓨팅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립부경대 신임교수 학술연구비 지원사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IST 주요 사업 및 중견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부경투데이> △ 2차원 금속 전극이 적용된 광전자 소자의 모식도와 광전 특성, 그리고 인-센서 컴퓨팅 구현 결과 이미지. (상, 좌측) 2차원 금속 전극의 반데르발스(vdW) 전사 공정 모식도. (상, 우측) 2차원 금속 전극이 적용된 WS2 다이오드의 에너지 밴드 구조. (하, 좌측) Cl-SnSe2 전극이 적용된 WS2 광검출기의 광전 특성. (하, 중앙) Cl-SnSe2 전극이 적용된 WS2 광전지(Photovoltaic cell)의 광전 특성. (하, 우측) 다양한 전극 소재가 적용된 인-센서 컴퓨팅 소자의 이미지 처리 성능 비교.대외홍보센터 (2026-06-05)조회수289
활동 해수부 AI 응용제품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국립부경대, 해수부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관 선정- 동원F&B 컨소시엄 … AI 활용 연제품 제조 공정 표준화·자동화 목표△ 왼쪽부터 동원에프앤비 이기웅 연구원장, 유보미 교수, 남원일 교수, 하지환 교수, 현지민 연구교수 연구팀 국립부경대학교가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국립부경대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해양수산 분야 제품 및 서비스의 신속한 상용화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주관기업인 동원에프앤비(F&B)의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이 컨소시엄은 6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사업비 19억 원을 지원받아 ‘다어종 연육(連肉) 유래 연제품 품질 표준화를 위한 분광 기반 지능형 멀티모달 AI 교반 제어 시스템 상용화’ 과제 수행에 나선다.이 과제는 어묵이나 맛살 등 연제품 개발 시 사용되는 연육의 품질 편차를 줄이고, 라만 분광 등 분광 분석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멀티모달 제어 기술로 연제품 제조 공정의 교반(골고루 섞는 과정) 단계를 실시간 표준화·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다.국립부경대는 유보미 교수, 남원일 교수, 하지환 교수, 현지민 연구교수 연구팀을 중심으로 분광 분석 기반 품질 표준화 연구 등 핵심 연구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료 상태에 따라 달라지던 연제품 품질을 데이터 기반으로 균일화하고,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선정은 해양수산 분야와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산학 협력의 대표 사례로, 지역 수산식품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해양수산 원료의 특성을 반영한 AI 응용제품의 신속한 상용화를 통해 국내 수산식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부경대 유보미 교수는 “해양수산 원료의 품질 표준화는 수산식품 산업의 오랜 과제로, 분광 분석과 AI를 결합한 이번 과제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용화 기술을 확보하고 기업과의 협력 성과를 지역 산업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과제는 전담기관과 수행기관 간 협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08)조회수337
활동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선정국립부경대 Fire Safety 팀, ‘2026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 선정- 공동주택 화재 시 연기 특성 기반 실시간 화재 감지 및 조기경보 알고리즘 개발△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김수영·김고은 학부생, 하예진 박사과정생, 유대환 석사과정생.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대학원 소방공학전공 하예진 박사과정생 팀이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에서 지원하는 ‘2026년도 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국가R&D 리얼챌린지 프로그램은 이공계 대학원생 및 학부생들이 연구팀을 구성해 실제 국가R&D 사업을 대상으로 연구과제를 모의 기획하고 연구계획서를 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해결형 R&D 기획 절차 경험을 통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문제해결 역량과 연구자의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올해에는 전국에서 16개 팀이 선정된 가운데, 국립부경대 소방공학과 Fire Safety 팀(지도교수 전준호·사진)은 하예진 박사과정생이 연구책임자를 맡고, 유대환 석사과정생, 김고은·김수영 학부생이 참여연구원으로 참여해 5개월간 연구비 2,100만 원을 지원받는다.Fire Safety 팀은 ‘공동주택 화재 시 연기 특성 기반 실시간 화재 감지 및 조기경보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공동주택 화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연기감지기 오작동과 감지 지연 문제를 사회문제로 설정하고, 이를 과학기술 기반의 연구 아이디어로 구체화한 것이다.연구팀은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비화재성 간섭 요인과 실제 화재 조건을 구분하는 기준을 정리하고, 가연물 종류와 화재 성장 단계에 따른 감지 특성을 도출함으로써 새로운 화재 감지 및 조기경보 알고리즘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서, 소방안전관리자 등 실수요자 관점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연구기획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08)조회수313
활동 조경반이 뛴다 | 국립부경대 캠퍼스가 아름다운 비결국립부경대 조경반, 캠퍼스 수목 등 조경 관리 ‘활약’- 구성원·시민 위한 경관 조성에 노력△ 대학본부 앞 소나무.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를 찾은 다른 지역 방문자들이 한결같이 입을 모아 감탄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아름다운 캠퍼스’라는 것.특히 대연캠퍼스에서 완전 평지와 어우러진 조경을 보고 고급 아파트나 호텔, 교외 카페에서 볼 법한 경관이라고 칭찬한다.부경인들이라면 캠퍼스에 등하교, 출퇴근하며 매일 접하는 주변 풍경이기에 타지인들이 그렇게 얘기하면 새삼 캠퍼스 경관을 돌아보곤 한다.하지만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이 멋진 나무들, 훌륭한 조경, 아름다운 캠퍼스가 저절로 그리되었을 리는 없는 법. 이 경관 뒤에 숨은 노력을 들여다봤다.여름 기운을 가득 담은 햇살이 내리쬐던 6월 초 오후, 대학본부 앞 화단에서 안전모와 햇빛가리개를 착용하고 고소굴절장비에 올라 소나무 적심 작업에 한창이던 총무과 황재웅 주무관을 만났다.적심이란 새순의 끝이나 일부를 자르거나 꺾어 수형(나무의 모양)을 유지, 관리하는 작업이다. 순지르기라고도 한다. 황재웅 주무관은 “4월부터 7월까지는 소나무 적심 작업에 집중한다. 새순이 연하고 부드러운 이 시기에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나무는 병충해에 약해 조경수로는 까다로운 수종 중에 하나다. 관리에 조금만 소홀하면 병해충 등으로 해를 입을 수 있어 아무리 더워도 작업을 미루지 않고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소나무 관리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는 이유는 국립부경대의 교목(校木)이 바로 소나무, 곰솔이기 때문이다. 교목을 가꾼다는 사명감이 크다는 것.하지만 많지 않은 인력으로 캠퍼스의 수많은 나무를 관리하는 것은 녹록지 않다. 국립부경대 총무과에서 일명 조경반에 소속된 조경관리원은 모두 6명(대연캠퍼스 4명, 용당캠퍼스 2명)이다.현재 대연캠퍼스에만 곰솔을 포함한 소나무가 총 3,400여 그루, 그리고 향나무가 900그루가 있다. 철쭉 등 관목 69,000그루를 포함하면 총 80,000여 그루의 나무가 캠퍼스를 채우고 있다.국립부경대는 부산 벚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대연캠퍼스에 500여 그루의 벚나무가 해마다 꽃을 피우지만, 실제로는 소나무가 훨씬 많이 식재돼 있다.소나무 적심은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그리고 학교의 주요 행사 시 기념식수는 대부분 소나무로 하는데, 이런 나무들은 적심 작업에 3명이 붙어도 한 그루에만 이틀은 걸린다. 소나무가 병충해에 약한 만큼, 가장 무서운 병인 재선충 예방을 위해 2년마다 예방주사도 놔준다. 예방주사는 사람이 직접 나무마다 놔줘야 한다. 하나하나 일일이.나무들이 많아서 힘든 점도 있지만 높아서 힘든 점도 있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만큼, 오래된 캠퍼스의 나무들도 높이 자랐다. 소나무나 향나무 꼭대기의 전지·전정 작업을 위해서는 높이 올라가야만 한다.황재웅 주무관은 “예전에는 긴 사다리를 옮겨가며 작업을 했었는데, 고소굴절장비를 사용하게 되면서 부담이 다소 줄었다”고 설명했다. 조경반의 작업은 일 년 내내 이어진다. 4월에서 7월까지 소나무 적심작업이 끝나면 8월부터 10월까지는 관목류 전정, 11월부터 2월까지는 향나무 전정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병해충 방제, 위험목 제거도 연중 실시하고, 기장군 동백리의 수산과학연구소 나무들도 관리한다.거의 모든 작업을 외주로 주지 않고 직접 하는 만큼 나무 관리 일정이 빠듯하지만, 캠퍼스 조경을 직접 관리한다는 자부심과 예산 절감에도 기여한다는 애교심 덕에 힘이 난다고 한다.전문가를 만난 김에 비전문가 관점에서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했다. 캠퍼스에서 가지들이 많이 잘려 나간 나무들을 한 번씩 볼 때가 있는데, 왜 그렇게 하는 건지, 나무들이 아프진(?) 않은지 하고.황재웅 주무관은 최근 정문이나 후문의 도로 확장 공사를 예로 들어 설명했다. 공사를 하면서 이식 등으로 부득이 나무의 뿌리를 잘라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뿌리는 잘랐는데 가지가 그대로면 영양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나무가 고사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줄기를 많이 잘라내는 강전정을 실시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 나무를 살리기 위한 작업이라는 설명이었다.전문가의 선호도도 궁금했다. 캠퍼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어디인지, 가장 좋아하는 나무는 무엇인지도 물었다.그는 가장 좋아하는 공간으로 망설임 없이 ‘한어울터’를 꼽았다. 다듬어진 정원이 주는 아늑함과 숲이 주는 운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이유였다. 한어울터는 지난 2013년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받았을 만큼 뛰어난 조경미를 인정받는 곳이기도 하다.좋아하는 나무는 대학본부 앞의 금목서와 자연과학1관 인근의 배롱나무를 추천했다. 캠퍼스 멀리까지 퍼지는 좋은 향기와, 오래도록 피고 지는 환한 꽃이 오감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황재웅 주무관은 “우리 대학 캠퍼스 조경은 예전부터 많은 정성과 관심으로 관리돼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처럼 우리 구성원들이 멋진 캠퍼스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있도록 더 열심히 나무들을 돌보겠다”며 웃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09)조회수236
활동 KASPS 국제학술대회 해수부 장관상국립부경대생, 2026 KASPS 국제학술대회 해수부 장관상 수상- 이하연 박사연구생 … 기후변화 대응 정책 연구 성과 인정△ 이하연 박사연구생(오른쪽) 수상 모습. 국립부경대학교 국제통상물류학과 이하연 박사연구생(지도교수 유정호)이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 주최 2026 KASPS 제13회 국제공동학술대회의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6월 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공급망의 재구성과 해운, 항만 및 물류’를 주제로 해운물류 및 관련 분야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하연 박사연구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친환경 물류와 환경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증분석’을 발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 논문은 환경정책의 강도가 친환경 물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밝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한국·미국·독일 등 25개국의 2007~2020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환경규제가 강할수록 해당 국가의 친환경 물류 수준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뛰어난 국가일수록 친환경 물류 성과도 함께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하연 박사연구생은 “탄소세나 배출권거래제 같은 엄격한 환경규제는 처음에는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결국 물류 전반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방향으로 이어진다”며, “이는 곧 국가 물류 경쟁력 강화로 연결된다”고 말했다.유정호 교수(사진)는 “이번 연구는 환경정책을 단순한 오염 억제 수단이 아닌, 친환경 물류 전환을 이끄는 전략적 도구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보여줬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09)조회수209
활동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상국립부경대 박상아 박사과정생,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상 수상- 선박 항해와 기관 연료 소모 효율성 최적화 연구 성과 인정△ 박상아 박사과정생(왼쪽)과 박득진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수산물리학전공(블루푸드협동과정) 박상아 박사과정생(지도교수 박득진)이 ‘2026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우수상을 수상했다.박상아 박사과정생은 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Data-Driven Optimization of Ship Propulsion Efficiency and Emissions Considering Relative Wind’를 발표해 상을 받았다.그는 학교 실습선인 백경호에서 승선 실험을 통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며 선박의 항해와 기관 연료 소모에 대한 효율성 최적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밝힌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연구는 항해 상황에서 선박의 배기가스 배출량 또는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새로운 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득진 교수(해양생산시스템관리학부)는 “선박 항해와 기관의 실제 데이터를 비교 분석한 연구는 어렵다고 알려진 만큼, 의미 있는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선박의 효율적인 운영과 어선 안전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교육부와 부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한편, 올해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가 주최한 공동학술대회는 한국항해항만학회, 대한조선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등 6개 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약 2,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체 1,202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부경투데이> △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수상자 단체 기념사진.대외홍보센터 (2026-06-10)조회수195
활동 사학과 교수진 뜻 모아 '80주년 기부 릴레이 38'국립부경대 사학과,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동참- 사학과 교수진 5명 발전기금 1,000만 원 쾌척△ 배상훈 총장(오른쪽 두 번째)과 사학과 교수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사학과 교수들이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국립부경대 김문기 교수(학과장)를 비롯해 박원용(학무부총장), 신명호, 조세현, 한봉석 등 사학과 교수 5명은 6월 10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사학과 교수진은 “대학의 역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융복합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갈수록 복잡다단해지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거점대학으로서 더욱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사학과 교수진은 최근 1,000만 원을 기부한 교무·학생·기획부처장 일동(37호)에 이어 38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학과장 김문기 교수(왼쪽)가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발전기금 전달식 참가자 단체 기념사진.대외홍보센터 (2026-06-10)조회수180
활동 광전자 및 광통신 학술회의 우수포스터상국립부경대생들, 광전자 및 광통신 학술회의 우수포스터상 수상-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신화랑·강명지△ 신화랑(왼쪽), 강명지.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신화랑 박사수료생과 강명지 박사과정생이 최근 한화리조트 해운대에서 열린 제33회 광전자 및 광통신 학술회의(COOC 2026)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신화랑 박사수료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문 ‘Photothermal hydrogel-mediated skeletal muscle regeneration for stress urinary incontinence(지도교수 강현욱)’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광열 자극을 이용한 하이드로겔 기반 치료를 적용하여 골격근 재생을 효과적으로 유도해 복압성 요실금의 새로운 비수술적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통해 제안한 치료가 근육 재생 관련 미세환경을 조절하고 조직 재생을 향상시키는 기전을 규명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강명지 박사과정생은 ‘Therapeutic effects of 808 nm photobiomodulation with mild thermal effect on Candida vaginitis(지도교수 강현욱)’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 연구는 808nm 레이저를 이용한 경미한 광열 효과가 칸디다성 질염 환경에서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조직 재생을 유도해 새로운 비약물적 치료 전략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또한 해당 레이저 치료가 칸디다 균을 감소시키고 유익균 증식을 촉진하며, 조직 재생 관련 인자의 발현 변화를 평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들은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 연구소 지원사업(연구책임자 정원교 교수)과 4단계 BK21 뉴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사업단장 이병일 교수)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한편, 제33회 광전자 및 광통신 학술회의는 한국광학회 포토닉스 분과, 한국통신학회 광통신연구회, 대한전자공학회 광파 및 양자전자공학연구회, 대한전기학회 광전자 및 전자파연구회가 공동 주최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11)조회수238
활동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우수 발표상국립부경대생,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한회준·Priya Ranganathan △ 한회준(왼쪽), riya Ranganathan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대학원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한회준 박사과정생과 Priya Ranganathan 박사연구생이 ‘2026년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제26차 학술대회’에서 나란히 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는 SCI급 학술지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을 발간하는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분야의 국내 최대 학회다. 올해 학술대회는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렸다.한회준 박사과정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HA 마이크로니들에 탑재된 해삼 유래 세포외소포를 통한 염증성 여드름 완화’(지도교수 박상혁) 연구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기존 세포 유래 세포외소포 치료 접근법에서 벗어나 해양생물인 해삼 유래 세포외소포를 여드름 치료에 접목해 항염증 효과를 검증했으며,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해 기존 여드름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던 약물 전달 효율을 개선하고 치료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Priya Ranganathan 박사연구생은 ‘전기방사, 임베디드 DLP, 압출 기반 바이오프린팅을 융합한 인공 식도 구조체 하이브리드 제작 연구’(지도교수 남승윤)를 발표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이 연구는 전기방사 기반 나노섬유 지지체, 임베디드 DLP 공정, 압출 기반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융합해 인공 식도 지지체를 제작하고, 우수한 탄성률 및 재생능과 함께 동물실험에서도 뛰어난 신경·혈관 재생과 연동운동 회복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지도교수인 박상혁 교수와 남승윤 교수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조직공학, 바이오프린팅, 재생의학을 아우르는 융합형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연구진은 차세대 조직재생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12)조회수164
활동 중국학과 교수진 의기투합 '80주년 기부 릴레이 39'국립부경대 중국학과, 대학에 3,000만 원 쾌척- 개교 80주년 맞아 교수진 4명 의기투합해 인재양성·대학발전 응원△ 중국학과 교수진이 배상훈 총장(가운데)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중국학과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국립부경대 예동근 교수(학과장)를 비롯해 김현태(인문사회과학대학장), 서창배, 리단 등 중국학과 교수 4명은 6월 11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3,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중국학과 교수진은 “학생들이 중국은 물론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며,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도 성장과 발전을 이어온 우리 학과와 대학을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학과 교수진은 최근 38호 기부자인 사학과 교수진에 이어 39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중국학과는 이번 기부에 앞서 김창경 교수가 2,000만 원, 이중희 교수가 500만 원을 대학에 기부하는 등 학과와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학과장 예동근 교수(왼쪽)과 배상훈 총장.대외홍보센터 (2026-06-12)조회수161
활동 한국수산과학회 우수 발표상국립부경대생, 한국수산과학회 우수 발표상 수상- 해조류 활용 반수생 거북 맞춤형 사료 연구로 △ 수상 학생들.국립부경대학교 학생팀이 2026 한국수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최근 부산 농심호텔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산생물학과 전현철 박사과정생과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 박상민·문준혁·장빈성·정진우·이유진·정규리 학생, 자원생물학전공 장효진·권성규 학생팀은 포스터 발표 논문 ‘Comparative Study of Commercial and Developed Diets on the Growth Performance of Malaclemys terrapin terrapin’(지도교수 이승형·사진)을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최근 국내에서 사육이 증가하고 있는 반수생 거북 다이아몬드백테라핀(Malaclemys terrapin terrapin)을 대상으로 시판 사료와 자체 개발 사료의 성장성능을 비교·분석했다.연구팀은 반수생 거북의 영양 요구에 맞춘 신규 사료를 개발하고, 이를 시판 사료와 비교하는 사육 실험을 진행했다. 개발 사료에는 해조류 분말 등 해양수산 부산물을 활용하고, 다이아몬드백테라핀 부화 개체를 대상으로 성장 성능과 기호성을 평가했다.실험 결과 개발 사료는 안정적인 성장과 우수한 기호성을 나타냈으며, 반수생 거북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영양학적 기초자료를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특수 반려동물 분야의 영양 연구 확대와 함께 해양수산 부산물의 고부가가치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립부경대학교 창업동아리 ‘펠릿(느림)’ 소속으로, 해양수산 부산물을 활용한 특수 반려동물용 펫푸드 개발과 자원순환 기반 창업 아이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창업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진행된 연구로, 학술 연구와 창업 아이디어를 접목한 사례다.한편, 이번 연구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과학문화거점센터가 추진한 ‘2026 리빙랩-부산’ 사업과 유엔환경계획(UNEP), 기후·에너지·환경교육센터, LG생활건강이 공동 주관하는 YOUTH GREEN VALU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15)조회수118
활동 엘토스커뮤니케이션 동참 '80주년 기부 릴레이 40'부산 기업 엘토스커뮤니케이션, 국립부경대에 1,000만 원 쾌척- 15일 발전기금 전달식 … 부경CEO아카데미 동문들 기부 잇따라△ 천도우 대표이사(왼쪽)와 배상훈 총장.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천도우 엘토스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의 개교 80주년을 응원하며 대학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천도우 대표이사는 6월 15일 오전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부경CEO아카데미 동문으로서 국립부경대학교가 미래 학문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부경CEO아카데미는 국립부경대가 사회 각 분야를 이끄는 지역의 리더들을 위해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엘토스커뮤니케이션㈜은 선박에서 주로 사용하는 해상용 위성통신장비 설치 및 수리, 영상감지장치 등 IT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부산의 대표 향토 중소기업으로, 천도우 대표이사는 부경CEO아카데미 1기를 수료했다.천도우 대표이사는 “매주 부경CEO아카데미에서 수준 높은 강의를 듣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며 저와 회사 모두 성장한 만큼, 이제 부경인으로서 대학의 80주년을 응원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응원 기부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39호 기부자인 중국학과 교수진에 이어 천도우 대표이사는 40호 기부자로 참여하게 됐다.부경CEO아카데미는 1기 동문회에서는 지난 2월 수료식 때 총 1억 원을 3호로 기부한 데 이어, 천도우 대표이사 등 동문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대외홍보센터 (2026-06-15)조회수47
활동 북극항로 개척 AI 스마트 선박 핵심기술 개발한다부산 대학·기업, 북극항로 개척 위한 AI 기반 스마트 선박 핵심기술 개발 나선다- 국립부경대 연구팀 … 36억 규모 부산시·중기부 R&D 사업 2개 동시 선정- 극지 환경 대응 온디바이스 AI 플랫폼·AI 항법 시스템 개발△ 연구과제 설명 이미지.부산 지역 대학과 기업이 손잡고 북극항로를 개척할 AI 기반 차세대 스마트 선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국립부경대학교 김동현 교수(기계조선공조공학전공) 연구팀은 부산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지원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돼 36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북극항로는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 대비 운항거리를 크게 단축할 수 있어 미래 글로벌 물류 시장의 핵심 항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영하 40도 이하의 극저온 환경과 부유빙(해빙이 부서져 떠다니는 얼음 조각) 충돌, 통신 제약 등으로 인해 기존 선박 기술만으로는 안전한 운항에 한계가 있어 새로운 기술 개발이 요구된다.김동현 교수 연구팀은 북극항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1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약 2년간 AI 기반 예지정비(결함 발생 시점을 예측해 고장 전에 선제적으로 조치하는 정비) 기술과 차세대 항법·위치결정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첫 번째 과제는 ‘극지 운항 선박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온디바이스 AI 기반 선체·축계 예지정비 및 능동제어 플랫폼 개발 및 실증’으로, 연구팀은 위성통신이 제한되는 극지 환경에서도 선박 내부에서 직접 데이터를 분석하는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활용해 추진축계와 선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이상 발생 시 선박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두 번째 과제는 ‘극지용 지능형 자이로 기반 다중센서 융합 항법·위치결정 안정화 모듈 개발’로, GNSS(위성항법시스템), 자이로, 레이더 등 다양한 항법센서 정보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융합 분석해 극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위치결정과 항해를 할 수 있는 차세대 항법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연구과제에서는 실험실 수준의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운항 선박을 활용한 실증 연구가 함께 추진된다. 연구팀은 LNG운반선, 벌크선, 자동차운반선 등 다양한 선종을 대상으로 추진기관 RPM 및 토크, 추진축 베어링 진동, 실린더 연소압력, 윤활유 및 냉각수 상태, 선체 응력 및 변형률, 풍속·풍향·파고 등 운항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북극항로 인접 해역에서 확보되는 실선 운항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 기술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연구팀. 왼쪽부터 김동현, 이준호, 석우찬, 이지환, 이동헌 교수.이를 위해 김동현 교수를 비롯해 이준호 교수(탐사선 나라호 선장), 석우찬 교수(조선해양시스템공학전공), 이지환 교수(기술·데이터공학전공), 이동헌 교수(해양학전공) 등 연구진과 함께 ㈜랩오투원, ㈜케이디에스, ㈜씨넷, ㈜파이버프로 등 해양데이터, 선박통신장비 등 분야의 지역 전문기업들이 참여한다.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은 개발 기술과 시스템에 대한 성능 분석과 평가, 공인인증 확보에 나선다.김동현 교수는 “북극항로 개척은 단순한 항로 변화가 아니라 글로벌 물류체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부산이 미래 북극항로 시대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극지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항할 수 있는 핵심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극지운항 선박의 안전성과 운항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 스마트 선박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선박 실증을 통해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계획”이라며 “국립부경대학교가 보유한 해양·조선 분야 전문성과 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연구과제 설명 이미지.대외홍보센터 (2026-06-15)조회수171
활동 한국무역통상학회 최우수논문발표상국립부경대 연구팀, 한국무역통상학회 학술대회 최우수논문발표상 수상- 배성준·정정순 대학원생 등 … 분리형 글로벌 OBM 전환 전략 제시△ 왼쪽부터 배성준 박사과정생, 정정순 석사과정생, 이상하 강사.국립부경대학교 경영컨설팅협동과정 배성준 박사과정생과 글로벌경영학과 정정순 석사과정생, 국제통상학부 이상하 강사와 이춘수 지도교수 연구팀이 (사)한국무역통상학회 2026년 하계학술대회 신진학자 세션에서 최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지난 6월 12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의 신진학자5 세션에서 ‘분리 독립 법인 기반 글로벌 OBM 전환의 전략적 시사점’을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이 연구는 OEM 기업이 글로벌 브랜드 제조기업(OBM)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거래선과의 관계 위험을 줄이고 시장 학습을 축적하는 전략을 다뤘다. 연구팀은 모기업이 기존 OEM 공급자 역할을 유지하는 동시에 독립 법인 또는 브랜드 조직이 브랜드 사업을 모기업으로붙 분리해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모기업 독립 분리형 OBM 전환’ 프레임워크를 제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연구팀은 생산·원가·납기 역량에 기반한 기존 OEM 성장모델이 브랜드 프리미엄과 고객 데이터, 시장 학습 권한을 외부 거래선에 귀속시키는 한계를 지닌다고 보고, 법인·KPI(Key Performance Indicator)·정보 경계·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모기업과 분리 독립한 신설 법인으로 사업을 분리해 충돌 가능성이 낮은 제품군과 시장부터 단계적으로 진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무역통상학회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국립대 경영경제연구소 및 해양산업연구소가 공동주최한 가운데 ‘탈세계화와 AI 혁명시대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KOTRA 특별세션, 정책세션, 국제경영·무역실무·국제경제·신진학자 세션,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16)조회수29
활동 미세조류로 양식 어류 기생충 억제 연구 '주목'국립부경대, 한국 신종 미세조류로 양식 어류 기생충 억제 성공- 신현호 교수팀 연구 성과 … 넙치 기생성 섬모충 억제 효과 확인△ 미세조류 Fukuyoa koreensis 비처리군에서의 기생성 섬모충 Miamiensis avidus의 성장 변화(A)와 Fukuyoa koreensis 처리군에서의 성장 억제 효과(B).국립부경대학교 신현호 교수(수산생명과학부 양식응용생명과학전공)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스쿨 김민재 교수 연구팀이 해양 미세조류를 활용해 양식 산업의 주요 질병인 스쿠티카충증(scuticociliatosis)을 친환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연구진은 공동연구를 통해 저서성 와편모조류인 Fukuyoa koreensis(후쿠요아 코리엔시스)가 넙치 양식장에서 큰 피해를 유발하는 기생성 섬모충 Miamiensis avidus(미아미엔시스 아비두스)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후쿠요아 코리엔시스는 신현호 교수 연구팀이 우리나라 연안에서 세계 최초로 보고한 한국 신종 미세조류로, 종명인 ‘koreensis’는 한국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는 국내에서 발견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해 수산양식 분야의 질병 제어 기술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학술적·산업적 가치가 크다.스쿠티카충증은 기생성 섬모충 미아미엔시스 아비두스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넙치 양식장에서 대량 폐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병 가운데 하나다. 현재 양식 현장에서는 화학약품 처리와 사육환경 관리 등을 통해 질병을 억제하고 있으며, 세균성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가 사용되기도 한다. 그러나 약제 내성과 환경 잔류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제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연구팀은 국내 연안에서 분리된 13종의 미세조류를 대상으로 기생충 억제 효과를 비교한 결과, 후쿠요아 코리엔시스가 가장 강력한 억제 활성을 나타내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미세조류 세포뿐 아니라 배양액에서 얻은 여과액만으로도 기생충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희석된 조건에서도 억제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넙치 치어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처리군에서 뚜렷한 이상 행동이나 급성 독성이 관찰되지 않았다. 일부 스트레스 관련 유전자의 발현 증가가 확인됐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안전성을 보여 실제 양식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연구진은 후쿠요아 코리엔시스가 분비하는 생리활성 물질 또는 독성 유사 물질이 기생충 억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향후 활성 물질 규명과 작용 기작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량 배양 기술과 산업화 연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양식 기술로 발전시킬 예정이다.이번 연구는 저서성 와편모조류의 타감작용(allelopathy)을 활용해 양식 어류 기생충을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 연구로, 항생제와 화학약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수산양식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생물학적 제어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신현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미세조류 자원이 수산질병 제어에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 친환경 양식 기술 개발과 해양생물자원의 산업적 활용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수산양식 분야 국제학술지(JCR 상위 10%)에 ‘Inhibitory effects of cells and culture filtrate of the epiphytic dinoflagellate Fukuyoa koreensis on the parasitic ciliate Miamiensis avidus’라는 제목으로 6월 15일 게재됐다. 이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해양생물독 생산 및 기능성 활용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16)조회수16
활동 한국국제경영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국립부경대생, 한국국제경영학회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 수상- 박규병·정정순 대학원생 … 국내 기업 글로벌 성장 전략 제시△ 왼쪽부터 박규병 박사과정생, 이상하 박사(참여저자), 정정순 석사과정생.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경영컨설팅협동과정 박규병 박사과정생과 글로벌경영학과 정정순 석사과정생이 (사)한국국제경영학회 주관 2026 춘계학술대회 논문상에서 대학원생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박규병·정정순 대학원생은 지난 5월 22일 웨스틴 조선 부산에서 열린 (사)한국국제경영학회·(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2026년 춘계 공동학술대회 및 정책포럼의 대학원생 세션Ⅰ에서 ‘우주씰링스그룹의 글로벌 혁신성장과 전략적 시너지’(지도교수 이춘수, 참여저자 이상하)를 발표해 이 상을 받았다.이 연구는 우주씰링스그룹의 글로벌 성장 과정에서 혁신성장 요인과 전략적 시너지 창출 방향을 국제경영 관점에서 분석하고, 국내 기업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성장 전략을 모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학술대회 및 정책포럼은 (사)한국국제경영학회와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역 RISE사업단과 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AI시대, K-기업의 지속가능한 국제 경쟁력 확보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행사는 국제경영 전략과 일반, 대학원생 세션, AI와 디지털전환, 글로벌역량, 국제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발표와 정책포럼으로 진행됐으며, 정책포럼에서는 ‘지역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RISE(앵커)의 역할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학계와 지역 산업 관계자들의 논의가 열렸다.국립부경대 이춘수 교수는 이번 춘계 공동학술대회 조직위원장으로도 참여해 학술대회 운영과 국제경영 분야 연구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8)조회수189
활동 지역인재 7급 공무원 4명 합격국립부경대, 2026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 최종 4명 합격- 박수빈·문경환·박지원·이화연△ 지역인재 7급 합격생들. 왼쪽부터 박수빈, 문경환, 박지원, 이화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026년 전국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국립부경대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이 시험에 행정직군 박수빈(행정학전공), 과학기술직군 문경환(토목공학전공), 박지원(수산생명의학과), 이화연(빅데이터융합전공) 등 4명이 올해 최종 합격했다.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공직의 지역 대표성을 강화하고 충원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도입됐다. 학과 성적 상위 10% 이내 졸업(예정)자를 추천받아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한다.올해 시험에는 전국에서 행정직군 121명, 과학기술직군 53명 등 총 174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내년 상반기 중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중앙행정기관에서 1년간 수습 근무 후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국립부경대는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을 대비해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며 2005년 이후 지금까지 7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국립부경대는 오는 7월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 제도를 안내하는 학내 설명회를 개최하고, 12월에는 내년 추천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9)조회수377
활동 수영·골프·요가 강습, 지역에 문 '활짝'국립부경대, 수영장 등 주민 개방 체육시설 ‘수강 인원 2배 확대’- 6월 정식 운영 시작 … 43개 프로그램 976명 규모 운영- 시범운영 기간 수강 인원 지속 증가 … 전문인력·통합시스템 마련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역 사회에 개방한 체육시설인 수상레저관의 강습프로그램 수강 인원을 2배 확대하며 6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섰다.국립부경대는 지역 사회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수상레저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영, 골프, 요가 등 강습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왔다.국립부경대 수상레저관은 25m 6레인과 잠수풀을 갖춘 수영장, 16타석의 골프연습장, 요가실 등 우수한 시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시범운영 시작과 함께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강습프로그램의 수강 인원은 3월 483명(24개 프로그램)에서 5월에 577명(27개)으로 지속해서 증가했다.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이어지면서 국립부경대는 6월 본격 정식 운영을 맞아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안전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총 43개로 늘렸고, 수강 인원은 총 976명 규모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체육진흥원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체육지도자와 수영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추가로 배치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수와 결제, 입장 관리 등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 시스템 구축도 마쳤다. 신종대 체육진흥원장은 “3개월의 시범운영 기간에 보내주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 주민들의 수요에 맞춰 단계적으로 수강 인원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온 만큼, 앞으로도 국립대학으로서 우리 대학이 가진 우수한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상레저관의 강습프로그램 이용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부경대 체육진흥원 홈페이지(sports.pkn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9)조회수196
활동 산사태 연구, 국제학술지에 잇달아 게재국립부경대 연구팀 산사태 연구,  잇달아 게재- 송창호 박사·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김윤태 교수△ 왼쪽부터 송창호, Ho-Hong-Duy Nguyen, 김윤태 교수.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송창호 박사(스마트인프라기술연구소), 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해양공학과), 김윤태 교수(해양공학과 교수) 연구팀의 연구 성과가 5월 산사태 및 지반공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에 잇달아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교육부 4단계 BK21 사업의 지원을 받는 ‘해양도시재난재해저감기술교육연구팀’의 성과다. 게재 논문은 ‘Physically based data-driven analysis for large-scale investigation of the July 2025 rainfall-induced landslide in Sancheong, South Korea’와 ‘Deep neural network framework for predicting debris flow entrainment growth rate in diverse terrain conditions’ 등 2편이다.첫 번째 논문은 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 송창호 박사가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두 번째 논문은 송창호 박사가 제1저자, Ho-Hong-Duy Nguyen 박사과정생이 공저자로 참여했다. 김윤태 교수는 두 논문 모두 교신저자로 참여했다.는 산사태, 토석류, 사면붕괴 등 지반재해 분야를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로, Clarivate Analytics 저널인용보고서(JCR) 기준 지반공학 분야 최상위권 저널로 평가받는다.첫 번째 논문은 2025년 경남 산청 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유발 산사태를 대상으로 물리 기반 해석과 데이터 기반 분석기법을 융합한 대규모 산사태 분석 기법을 제시한다. 연구팀은 강우 침투에 따른 사면 불안정 메커니즘과 지형·지반 특성을 통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산사태 발생 특성을 효과적으로 분석했다.두 번째 논문은 다양한 지형 조건에서 토석류 이동 과정 중 발생하는 연행 성장률을 예측하기 위한 심층신경망 기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 기반 분석기법과 지형·수문·지반 특성 정보를 융합해 토석류 규모의 증가 특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제안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극한강우 및 복합재난 환경에서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보다 정밀하게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기술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윤태 교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사태 및 토석류와 같은 지반재해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물리 기반 해석기법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통해 보다 정밀한 재난예측 및 대응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9)조회수123
활동 도서관 기획 프로그램 '인기'국립부경대 도서관, 지역 문화 큐레이터로 활약- 독서 경험 넘어 지역 주민 대상 전시·강연 확대 나서△ 김초엽 작가 초청 강연 현장. ⓒ사진 허광훈(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 도서관(관장 김은일)이 구성원은 물론,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 경험을 넘어 전시, 강연 등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역의 문화 큐레이터로 나서 관심을 끈다.국립부경대 도서관은 5월 29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김초엽 작가(33)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김초엽 작가는 소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지구 속의 온실’ 등을 집필한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이자 최근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상과학(SF) 소설가다.국립부경대 도서관은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관계와 감정, 우리가 선택해야 할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이번 강연을 기획했다. 이날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초엽 작가는 ‘SF, 다른 세계를 감각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펼쳤다.김초엽 작가는 이날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SF 소설가로 본격 활동하게 된 계기, 글쓰기 방법과 SF 장르 등에 관해 강연하고, 참석자들과의 대화 및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국립부경대 도서관은 이 강연에 앞서 지난 4월에는 핵심역량도서관 갤러리라운지에서 특별기획 전시회 ‘발달장애 작가 5인의 성장의 색’,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초대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오는 6월 2일에는 중앙도서관 1층에서 학내 음악 동아리 초청 작은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이 밖에도 영화, 시간, 글쓰기 등 주제별 북큐레이션 전시 프로그램을 연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북 페스티벌이나 명사 초청 특강 등 특별 프로그램도 상시 개최하며 구성원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김은일 도서관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개방해 지역과 상생하며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에 지식과 함께 감동을 주는 동반자가 되도록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01)조회수64
활동 지역 우수기업 마케팅 전략 ‘대상’국립부경대 학생팀, 지역 우수기업 마케팅 전략 ‘대상’- 사회복지학전공 학생팀 … 기획 직무 실무자 양성과정 활약△ 수상 학생들. 왼쪽부터 박도연, 황유하, 정민서.국립부경대학교 사회복지학전공 황유하, 경영학부 박도연, 경성대학교 국제무역통상학과 정민서 학생팀(지도교수 오영삼)이 부산시 남구 기업문제해결 전략 기획 프로그램 ‘기획 직무 실무자 양성과정’ 대상을 수상했다.이 과정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실제 기업의 실무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 수립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협업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기획 실무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국립부경대생 팀은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활동에 이어 최근 진행된 이 과정 최종 발표회에서 주차관제 시스템 전문 기업을 주제로 ‘꼬리물기 문제 인식 기반 콘텐츠 마케팅 전략’을 제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들은 주차장 꼬리물기(출차 시 앞차에 바짝 붙어 정산기에 한 대로 인식시켜 요금을 내지 않으려는 행위) 방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브랜드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세부적인 실행 계획과 기대효과까지 제안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국립부경대생 팀은 이 기업이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한 점에 착안, 주차장 꼬리물기에 대한 인식 자체를 확산하는 마케팅을 기획하고, 인지도 확장을 위한 AI 기반 콘텐츠와 실제 사례 콘텐츠 제작 및 매체 협업 방안까지 밝혔다.오영삼 교수는 “학생들이 사회적 문제 해결과 연계해 기업 발전 방안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6-01)조회수95
활동 대학생활·전공 '꿀팁' 전수합니다국립부경대, 신입생 맞춤형 ‘전공탐색 주간’ 개최-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전공 박람회 운영…자유전공학부 신입생 등 1천여 명 참가△ 전공탐색 주간(대학생활 설계 박람회) 행사 현장. ⓒ사진 허광훈(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5월 19일 부경컨벤션홀에서 학부대학 자유전공길라잡이센터 주관으로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신입생과 재학생의 전공 이해도 향상과 진로 설계 지원을 위해 이번 한 주간 운영되는 ‘2026-1학기 전공탐색 주간’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날 열린 대학생활 설계 박람회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생복지, 장학 및 국제교류, 진로·상담, 다전공(복수·융합전공 등), 학·석사 연계과정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이어 5월 20일에 열린 전공 박람회에는 총 62개 학부(과)·전공이 참여해 학과 및 전공별 부스를 운영했다. 각 부스에서는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 학습 내용 등을 소개하고, 상담을 통해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전공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탐색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전공 멘토들이 함께 참여해 실제 대학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며 신입생들의 전공 이해와 대학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전공탐색 주간 동안 교수·졸업선배·전문가 특강과 연구실 투어 등 학과 홍보와 전공 이해도 제고를 위한 학과·전공별 자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최호석 학부대학장은 “전공탐색 주간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계하고 대학생활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 지원을 통해 대학생활 적응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대학생활설계박람회 행사 모습들.△ 전공박람회 행사 모습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대외홍보센터 (2026-05-19)조회수284
활동 ‘부산을 말하다’ 1주년 맞았다국립부경대, “수산·AI·북극항로까지” 1년간 부산 미래 전략 논의- ‘부산을 말하다’ 행사 1주년…지·산·학·연 기관장 정례 교류 플랫폼 자리매김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역 지·산·학·연 기관장들이 함께 부산의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정례 행사 ‘부산을 말하다’가 1주년을 맞았다.‘부산을 말하다’는 부산의 주요 현안과 미래 비전을 자유롭게 논의하기 위해 국립부경대가 지난해 5월 처음 개최한 행사로,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산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지난해 5월 첫 행사를 시작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이어져 온 이 행사는 대학을 비롯해 부산시와 연구기관, 금융기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부산의 강점과 약점, 유망 산업, 정책 방향 등을 폭넓게 논의해 왔다.특히 수산업과 AI 융합,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북극항로 시대 대응 전략, 해양반도체, 조선기자재 산업 고도화 등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허브도시와 해양수도 도약을 위한 인재 양성, 금융·물류 혁신, 블록체인 산업, 기업 이전, 미식·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 방안도 함께 다뤘다. 국립부경대는 1년간 논의한 내용을 담아 1주년 아카이브 책자도 발간했다.그동안 행사에는 국립부경대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금융감독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은행 부산본부, 부산백병원 등 공공기관과 연구기관이 참여했다. 또 금양상선(주), 기장물산(주), 삼진식품(주), 슬래시비슬래시, ㈜어기야팩토리, ㈜에이디수산, ㈜유주, ㈜인터오션, ㈜해양드론기술 등 지역 기업들도 함께하며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배상훈 총장은 “지난 1년간 ‘부산을 말하다’를 통해 부산의 다양한 분야 리더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 역량을 결집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0)조회수130
활동 한국공업화학회 최우수논문상국립부경대생, 한국공업화학회 최우수논문상 수상- 배인경 석사과정생 … 친환경 수소 및 탄소 생산을 위한 고내구성 촉매 개발△ 배인경 석사과정생(왼쪽)과 김선규 교수. 국립부경대학교 에너지화학소재공학전공 배인경 석사과정생(지도교수 김선규)이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공업화학회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구두)을 수상했다.배인경 석사과정생은 ‘Ultrafine Ni Encapsulated in SiO2 Nanospheres for Methane Decomposition’을 주제로, 고부가가치 수소 및 탄소 생산을 위한 메탄 분해 반응에서 발생하는 촉매 비활성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고내구성 니켈 기반 촉매를 개발했다.메탄 분해 반응은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수소와 탄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반응 중 촉매의 소결과 탄소 침적이 발생해 촉매가 빠르게 비활성화되는 한계가 있다. 김선규 교수 연구팀은 비정질 실리카 내부에 고분산된 초미세 니켈 입자를 안정적으로 가둔 구조의 촉매를 설계해 촉매의 활성과 내구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이번 수상으로 배인경 학생은 우수한 연구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입증하고, 향후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차세대 연구자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김선규 교수 연구팀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적 촉매 및 친환경 공정 개발 연구에 힘쓰고 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0)조회수416
활동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 경진대회 ‘금상’국립부경대팀, 한국생물공학회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휴먼바이오융합전공 학부생팀 … 폐 인모 기반 미세플라스틱 제거 필터△ 금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휴먼바이오융합전공 학부생팀. 국립부경대학교 휴먼바이오융합전공 학부생팀이 최근 여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춘계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BB Jump(Biotechnology and Bioengineering Jump)’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국립부경대 휴먼바이오융합전공 김리원, 이재은, 송서연, 신다은 학생(지도교수 이세중)으로 구성된 ‘한(恨):올’ 팀은 이번 대회에서 ‘폐 인모 기반 미세플라스틱 제거 필터’를 주제로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한국생물공학회가 주관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생명과학 및 공학계열 전공 대학생들이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발휘하고 성과를 겨루는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는 총 5개 세션(47개 팀 238명 참가)으로 진행됐으며, 세션별 발표 평가를 통해 우수 팀이 선발됐다. ‘한(恨):올’ 팀은 개별 세션에서 10개 팀 중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션별 1위 팀들이 경쟁한 최종 발표(Final Round)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금상을 수상했다.이들은 폐 인모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와 수중 미세플라스틱의 위해성에 주목하고, 이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해 연구의 참신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았다.특히, 폐 인모의 물리적·화학적 특성과 친환경 필터 소재로서의 응용 가능성을 바탕으로, 환경 문제 해결과 자원 순환 기반 기술 활용을 동시에 고려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경투데이>△ 연구팀 사진(왼쪽부터 이세중 교수, 김리원, 이재은, 송서연, 신다은 학생).△ 폐 인모 기반 미세플라스틱 제거 필터의 작동 원리를 나타낸 모식도.△ 3D 프린팅을 통해 제작된 폐 인모 기반 미세플라스틱 제거 필터 장치.대외홍보센터 (2026-05-21)조회수243
활동 경영대학원이 뭉쳤다 '80주년 기부 릴레이 35'국립부경대 경영대학원 교수·직원·학생, 한마음으로 기부 릴레이 동참- 구성원 22명 마음 모아 발전기금 1,050만 원 전달- 경영대학원 등 대학 발전 및 장학금 지원 …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 참여△ 경영대학원 구성원들이 발전기금을 기부하고 배상훈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경영대학원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함께 뜻을 모아 대학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국립부경대 경영대학원 교수 14명과 직원 1명, 학생 7명 등 총 22명은 5월 21일 오전 대학본부에서 발전기금 1,05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 나희량 경영대학원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구성원들의 기부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우리 교수진들도 마음을 모으자는 논의를 하고 있었는데, 직원과 대학원생들까지 선뜻 나서 힘을 보태면서 기부 릴레이에 다 같이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특히 이들 가운데 이미 학교에 기부를 이어왔던 경영대학원 교수들도 이번 기부에 동참하면서 교수, 직원, 학생들이 함께 대학 발전을 응원한다는 의미를 더했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이들은 35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발전기금은 경영대학원과 대학 발전을 위한 사업, 경영대학원생 장학금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나희량 경영대학원장은 “우리 대학은 최근 각종 대외 평가에서 경영 분야의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고, 학생과 동문들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다.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함께 마련한 이번 발전기금이 경영 분야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나희량 경영대학원장(왼쪽)과 배상훈 총장.대외홍보센터 (2026-05-21)조회수324
활동 부울경 최대 진로·취·창업 박람회 '성황'국립부경대 취업박람회 개최 “대기업·공기업 현직자 직접 멘토링”- 5월 21·22일 ‘2026 PKNU 진로·취·창업 박람회’ 개최- 대기업·공기업·공공기관 등 참여…현직자 멘토링·채용설명회·창업지원 상담 등- 외국인 유학생 영어·중국어 진로상담 및 취업 비자 상담 최초 운영△  박람회 현장 전경.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21일, 22일 이틀간 부경컨벤션홀과 동원장보고관에서 ‘2026 PKNU 진로·취·창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철수)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기업 인사 담당자와 현직자 동문들이 직접 참여해 취업 정보와 채용 트렌드를 공유하고, 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취업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박람회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 NH농협은행, KAI(한국항공우주산업),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성우하이텍,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HD현대중공업, 한국남부발전, 한국거래소, LS ELECTRIC,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선급, 한국환경공단 등 대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을 포함한 60여 개 기관·기업이 참여했다.부경컨벤션홀에서는 현직자관과 기업관, 상담·홍보관 등 부스를 운영하고, 현직자관에서는 국립부경대 동문 현직자와 기업 실무자들이 참여해 직무 멘토링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기업관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과 기업 홍보, 현장 상담 등이 진행됐다.또 처음으로 도입한 외국인 유학생 영어·중국어 진로상담과 취업 비자 상담 등 진로·창업지원 상담을 비롯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 부산경제진흥원, 병무청 등 유관기관 홍보관도 마련됐다. 동원장보고관에서는 기업 인재상과 채용 절차를 소개하는 채용설명회와 현직자 특강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최신 채용 동향을 소개하는 취업 특강과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감정 오일향수 만들기, 포토존, 룰렛 이벤트, 푸드트럭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1)조회수375
활동 식품공학전공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상'국립부경대생팀, 넙치알로 날치알 대체 식품 개발 ‘대상’- 식품공학전공 학생팀 수산업 혁신 경진대회서 활약- 넙치 수정란 활용 날치알 대체 오감형 수산식품 가능성 제시△ 대상을 받은 해담 팀.국립부경대학교 식품공학전공 4학년 박서진, 오영진, 유소정, 하예림, 이승수 학생들로 구성된 해담 팀(지도교수 심길보)이 한국수산과학회 주관으로 최근 열린 ‘2026 융·복합적 인재 양성, 전통 수산업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이 경진대회는 전통 수산업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산 분야 융복합 인재 양성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팀들은 수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겨뤘다.해담 팀은 ‘해를 품은 알: 바다를 먹다, 색을 터뜨리다’를 주제로, 국내 넙치 양식 산업에서 안정적으로 확보 가능한 넙치 수정란을 활용한 날치알 대체 식품 개발 아이디어를 제시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존 날치알은 수입 의존도가 높고 공급 안정성에 한계가 있지만, 넙치 수정란은 국내 양식 산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원료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에 착안했다.이들이 제안한 제품은 넙치 수정란의 난막 특성을 활용해 날치알과 유사한 ‘톡 터지는’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식초 처리를 통해 난막 단백질의 변성을 유도하고, 씹을 때 내용물이 순간적으로 방출되는 구조로 설계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팝핑’ 식감을 구현했다.또한 적양배추 유래 안토시아닌 색소를 활용해 pH 변화에 따라 색이 변하는 시각적 요소를 더했다. 레몬즙을 첨가하면 산성 조건에서 보라색이 붉은색으로 변화하도록 해, 소비자가 직접 색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각·촉각·미각·청각·후각을 함께 자극하는 오감형 수산식품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이 제품은 기존 전분·알긴산 기반 인조 날치알과 달리 실제 어류알을 기반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확보했고, DHA·EPA 등의 영양성분을 함께 제공할 수 있어 외식, 간편식,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제시했다. 저활용 수산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국내 수산식품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심길보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전통 수산업의 현장 자원을 창의적인 식품 소재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맛 향상, 미생물 안정성 확보와 저장성 개선 등 후속 연구를 통해 산업화 가능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담 팀은 향후 보존성, 색 안정성, 식감 개선 기술을 보완해 시제품의 완성도와 시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22)조회수267
활동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우수 논문상국립부경대 학부생,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한경빈·이현석 학생팀 연구성과 인정△ 연구팀 사진(왼쪽부터 한경빈, 이현석 학생, 김태국 교수).국립부경대학교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한경빈·이현석 학생팀(지도교수 김태국)이 ‘2026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최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움직이는 AI: Physical AI, Agent AI와 멀티미디어의 지평 확장’을 주제로 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고 교류했다.이 학술대회에서 한경빈·이현석 학부생과 김태국 교수는 논문 ‘외부요인(축제 및 기상 등)을 반영한 머신러닝 기반 부산 지하철 혼잡도 예측 연구’를 발표해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이번 연구는 부산 지하철의 혼잡도를 더 정밀하게 예측하기 위해 지하철 승하차 데이터뿐 아니라 축제, 기상, 시간대, 휴일 여부 등 다양한 외부요인을 함께 반영한 머신러닝 기반 예측 시스템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지도교수인 김태국 교수는 “부산은 해양도시이자 관광·축제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지하철 혼잡도 역시 다양한 외부요인의 영향을 받는다”며 “이번 연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 기반 교통 예측 모델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실시간 데이터와 연계해 도시철도 운영 효율화와 시민 안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18)조회수74
활동 한국멀티미디어학회에서 활약국립부경대 이병일·이명기 교수팀,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대회 ‘2관왕’- 데이터 품질 기반 의료 AI 및 ‘파킨슨병 비침습 진단’ 연구 성과 인정- 전통 침 치료에 ICT·AI 접목한 ‘스마트 의료’ 원천기술 확보 박차△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이병일·이명기 교수,  Prathiksha Padmanabha 석사과정생, Hadi Sedigh Malekroodi 박사과정생. 국립부경대학교 이병일 교수(휴먼바이오융합전공)와 이명기 교수(의공학전공) 연구팀이 의료 인공지능(AI) 융합기술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한국멀티미디어학회 춘계학술발표대회 및 임시총회’에서 우수논문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연구팀은 지난 5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의료영상 기반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 연구와 음성 인식 기반 파킨슨병 스크리닝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번 학술대회는 ‘움직이는 AI: Physical AI, Agentic AI와 멀티미디어의 지평 확장’을 주제로 열렸으며, 전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멀티미디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연구팀은 구두 발표 부문에서 ‘데이터 품질이 양보다 중요하다: YOLO26N 기반 원위부 팔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을 위한 합성 데이터 증강’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의료영상 기반 AI 학습에서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 고품질 합성데이터 구축이 성능 향상에 결정적인 요인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특히 연구팀은 딥러닝 모델인 YOLO 기반의 설계를 통해 해부학적 랜드마크 검출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는 전통적인 침 치료 기술과 ICT를 결합하여 정밀한 자극 및 진단이 가능한 스마트 의료 기기 개발의 핵심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연구에는 국립부경대 Prathiksha Padmanabha 석사과정생, H. M. K. K. M. B. Herath 박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지도교수 이병일), Nuwan Madusanka 연구원(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과 이명기·이병일 교수, 경희대 박히준 교수, 동신대 나창수 교수 등이 공동 참여했다.이와 함께 포스터 발표 부문에서는 국립부경대 Hadi Sedigh Malekroodi 박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지도교수 이명기)과 이명기·이병일 교수가 참여한 ‘ASR 모델을 활용한 비침습적 파킨슨병 스크리닝’ 연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연구는 음성 인식(ASR) 기술을 의료 진단에 접목해 환자의 불편함 없이 파킨슨병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 AI 기반 비침습적 진단 분야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연구 성과들은 이병일·이명기 교수가 수행 중인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인 ‘경혈 자극·진단 원천기술 기반 ICT 접목 침 치료 융합시스템 개발’의 핵심 성과다. 이 프로젝트는 전통 침 치료 기술에 인공지능을 융합해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고 디지털 기반 침 치료 플랫폼 구축이 목표다.연구팀은 “이번 수상은 의료 AI 연구에서 데이터의 양적 확대보다 데이터 품질 확보가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임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경혈 위치 탐지, 정밀 자극, 비침습 진단 기술을 고도화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스마트 침 치료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사)한국멀티미디어학회(회장 김병규)는 1997년 창립 이래 전국적으로 5,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멀티미디어 관련 최대 학회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통해 ICT 기술 및 융합 기술의 최신 동향을 선도하고 있다. <부경투데이> △ 학회에서 발표하고 있는 Prathiksha Padmanabha 석사과정생.대외홍보센터 (2026-05-13)조회수185
활동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우수논문상국립부경대생,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정성우 … 물환경연구실 연구 성과△ 정성우 박사과정생(왼쪽)과 양민준 교수.국립부경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정성우 박사과정생이 2026년 춘계 지질과학기술 공동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정성우 박사과정생은 지도교수인 양민준 교수(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환경지질과학전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질연구센터 고경태, 김문기 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Natural Hydrogen Generation in Korean Basaltic rocks: Experimental Constraints and Geochemical Modeling of Reaction Pathways’로 수상했다.연구팀은 자원환경지질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최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이 학술대회에서 지질공학 분야 일반세션 구두발표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 논문은 한반도 현무암을 대상으로 한 물-암석 반응 실험과 지구화학 모델링을 통해 천연 수소 발생 과정을 규명하고, 광물 조성과 산화환원 환경이 수소 생성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연구는 지각 내 수소 자원의 잠재적 가치를 평가하고, 향후 친환경 에너지 자원 확보와 관련된 기초 자료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연구는 2023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 G-램프(LAMP)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정성우 박사과정생이 소속된 물환경연구실은 수문학과 수리지질학을 바탕으로 지하환경의 원리와 법칙을 연구하고, 수문학적 영향을 평가해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확보 및 관리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대한지질학회, 한국석유지질퇴적학회, 대한지질공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연세대학교 이과대학이 주최하고,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광해광업공단, IAGR이 주관해 총 15개의 일반 세션과 14개의 특별 세션, 4개의 단기강좌로 구성돼 4일간 진행됐으며, 총 359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13)조회수130
활동 해수부 ‘해양수산 딥테크 전환 기술개발 사업’ 선정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팀리부뜨, 해수부 ‘해양수산 딥테크 전환 기술개발 사업’ 신규과제 선정- 부산발(發)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해운 조달·보급의 미래 과제 개발 착수- 총사업비 27.5억 원 규모, 팀리부뜨 주관·국립부경대·부산대 참여 산학 컨소시엄국립부경대학교 교원창업기업인 AI 스타트업 ㈜팀리부뜨(대표 최성철)가 해양수산부·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의 ‘2026년도 해양수산 딥테크 전환 기술개발 사업’ 신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선정 과제는 ‘AI 에이전트 기반 선용품 시장 조달·보급 자율 의사결정 및 해사 물류 통합 최적화 플랫폼 개발’로, 팀리부뜨가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고 국립부경대 시스템경영공학부 정윤제·유태선 교수 연구팀과 부산대 산업공학과 김도원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개발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2년 9개월이며, 총사업비는 27.5억 원(정부지원 19.25억 원) 규모다.한국은 세계 5위 해운국으로 1,800여 척의 외항선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 개 선박 관리사가 활동 중이다. 국내 선용품 조달 시장은 연간 1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대부분의 중소·중견 선박 관리사는 여전히 이메일과 엑셀 기반의 수작업 프로세스에 의존하고 있다. 레거시 ERP의 데이터 활용도가 낮아 조달·재고·물류 의사결정이 담당자의 경험과 감에 의존하는 구조가 지속돼 왔고, 이로 인한 긴급발송 과다, 핵심 스페어 결품, 과잉재고 등의 문제가 구조적으로 발생해 왔다.팀리부뜨가 이번 과제에서 이러한 ‘의사결정 지능 공백(Decision Intelligence Gap)’을 해결하는 플랫폼을 개발한다. 다선박·다품목 선용품 조달·보급 업무에서 비정형 문서(이메일/Excel/Word/PDF)를 AI가 자동으로 데이터화하고, 수요·리드타임·선박 도착시간(ETA) 예측과 재고·물류 최적화를 통합해 ‘언제·무엇을·얼마나·어디로·어떤 운송모드로’ 공급할지를 자동 추천하는 Data-to-Decision 플랫폼 개발이 목표다.최성철 팀리부뜨 대표는 “이번 과제는 부산 해운산업의 AI 대전환 출발점으로서, 자동화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자율적 조달 체계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과제의 기술적 핵심은 해운 도메인 특유의 제약 조건을 동시에 해결하는 다계층 재고·물류 통합 최적화 엔진 개발에 있다. 선박은 ‘움직이는 창고’로 정의되며, 입항 시에만 보급이 가능한 엄격한 시간창 제약, ETA 변동에 따른 리드타임 불확실성, 30kg 임계값을 기준으로 분기되는 운송모드 선택 등이 동시에 결합된 복합 최적화 문제를 다루게 된다.팀리부뜨 컨소시엄은 △시나리오 기반 확률적 MILP(혼합정수선형계획) △ETA 갱신 시 실시간 재계획(Rolling Horizon MPC) △분포강건 최적화(Wasserstein DRO) △다중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적 제약 완화 등 세계 최초 수준의 기술을 연차별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국립부경대 정윤제 교수팀은 IITP의 ICAN 사업단의 일환으로 팀리부뜨와 지속적으로 산학 공동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과제에서 연구 코어에 해당하는 불확실성 모델링(WP2), 통합 재고·물류 최적화(WP3), 실시간 재계획(WP4)을 전담한다. 정윤제 교수는 “Port-call Fulfillment 기반의 확률적 최적화 프레임워크는 해운 선용품 도메인을 넘어 해양 플랜트, 군수 보급, 도서 물류 등 이동체 기반 보급 최적화 전반에 확장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대학 유태선 교수팀은 조달 메커니즘 설계(WP5)를 담당한다. ETA 불확실성을 반영한 다속성 역경매, 번들 납품 최적화를 위한 조합형 역경매(WDP), CVaR 기반 꼬리위험 억제형 자동 낙찰 시스템 등을 개발해, 기존 최저가 중심 조달 관행을 리스크 포함 TCO(총비용) 최적화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부산대 김도원 교수팀은 다중 AI 에이전트 기반 복합 서비스 스케줄링(WP6)을 맡는다. 북극항로 연계 선박이 제한된 정박 시간 안에 선용품 적재·MRO(정비)·친환경 벙커링을 동시에 수행해야 할 때, 안전 규제(벙커링 반경 50m 내 화기 작업 금지)·공간 제약(바지선·크레인 동선 겹침)·시간 제약(출항 기한)이 동시에 충돌하는 ‘데드락’ 상황이 빈번히 발생하는데, 데드락 자율 해소율 80% 이상, 체항시간 20% 이상 단축이 목표다. 김 교수팀이 개발할 지휘-수리모델링-자가디버깅-Human-in-the-loop 4종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은 기존 단일 최적화 솔버가 ‘Infeasible(해 없음)’을 반환하고 중단하는 지점에서, 경성 제약을 연성 제약으로 자율 전환해 실행할 수 있는 타협안을 도출하게 된다.팀리부뜨는 2023년 설립 이후 △AI 기반 무역서류 자동화 플랫폼 askyour.trade △AI 에이전트 업무 자동화 플랫폼 askyour.work △산업 최적화 플랫폼 RB-Opt D2O 등을 개발 및 상용화해 왔다. 이번 과제는 이 세 플랫폼의 원천기술을 해사 도메인으로 전이·확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향후 동북아(일본·싱가포르·홍콩) 선박 관리 허브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글로벌 선박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은 2033년 1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해운 선용품 특화 Decision Intelligence 솔루션은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도 부재 상태다.최성철 대표는 “askyour.ship은 부산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가는 해운 AX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부경대·부산대와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AI·최적화 융합형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6명 이상 양성하고, 부산 지역 해양산업 클러스터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14)조회수80
활동 환경공학전공, 기후부 2개 과제 동시 선정국립부경대, 기후부 ‘클린-에어 기술개발사업’ 2개 과제 동시 선정- 환경공학전공 손윤석·노영민 교수팀 … 4년간 연구비 32억·42억 원- 생물기원 휘발성유기화합물 추적 및 미세먼지 배출원 규명 연구 추진△ 손윤석 교수 연구팀(왼쪽)과 노영민 교수 연구팀.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도 환경기술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에서 ‘클린-에어(CLEAN-AIR)’ 기술개발사업에 2개 과제가 동시에 선정됐다.클린-에어 기술개발사업은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과 제2차 미세먼지관리 종합계획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 성능 확보 및 실증이 목표다. 국립부경대는 이 사업에 환경공학전공 손윤석 교수 연구팀의 ‘한국형 BVOCs 성분 배출 분포 추적 기술 개발’, 노영민 교수 연구팀의 ‘비산배출원 규명을 위한 NH₃-PM 측정 라이다 및 모니터링 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됐다.손윤석, 노영민 교수팀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각각 32억 원과 42억 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손윤석 교수팀은 한국형 BVOCs(생물기원 휘발성유기화합물) 성분 배출 분포 추적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가톨릭대학교, 건국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국립산림과학원, 한국환경연구원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실측을 통해 국내 대표 수종에서 배출되는 BVOCs의 배출계수를 산정하고, 이를 반영해 한국형 BVOCs 모델을 최종 개발할 계획이다.노영민 교수팀은 비산배출원 규명에 필요한 NH₃-PM(암모니아 미세먼지) 측정 라이다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위해 전북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노바스콥과 함께 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이들은 NH₃ 라이다 시제품 개발 및 배출지도 표출 소프트웨어를 구현하고, 배출량 산출 알고리즘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들은 “환경공학전공 연구진이 수행해 온 환경공학 분야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및 오존 관리 종합계획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기술 성능 확보와 실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15)조회수78
활동 개교 80주년 기념 대동제 막 올랐다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념 대동제 개막-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 드론쇼·불꽃놀이·공연 등 행사 다채△ 대동제 개회식 현장.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기념하는 봄축제 대동제를 11일 성황리에 개막했다.올해 대동제는 예년보다 하루를 추가해 이날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학생들은 물론, 유학생, 지역 주민 등이 함께하는 축제로 마련됐다.축제는 국립부경대학교총학생회(회장 김성언) 주관으로 ‘청해제-푸른 바다의 기상, 부경의 이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백경이의 스케치북’, ‘부경가왕’, ‘부경듀엣’, ‘플리마켓’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11일에는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막식에 이어 가수 공연과 대규모 드론쇼, 불꽃놀이가 열렸다. 12일에는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는 ‘백경이의 스케치북’ 행사와 국립부경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전통춤과 노래, 연주, 댄스 등 실력을 겨루는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도 열렸다. 이어 13일에는 복면을 쓰고 노래 대결을 펼치는 ‘부경가왕’, 14일에는 두 명이 듀엣으로 공연하는 ‘부경듀엣’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 무대에서는 학내 동아리들이 밴드, 풍물, 댄스 등 공연을 펼치는 것을 비롯, 다양한 물품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플리마켓, 단과대학 및 학부(과)별 부스를 운영하는 문화거리, 건물 벽면을 자유롭게 꾸미는 아카이브, 추억을 남기는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한편, 국립부경대는 직원과 학생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 운영 등 안전 지도를 강화하며 구성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12)조회수250
활동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우수논문발표상국립부경대생,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발표상- 친환경에너지융합기술과 이치헌 … 물환경연구실 연구 성과△ 이치헌 석사과정생(왼쪽)과 양민준 교수.국립부경대학교 친환경에너지융합기술과 이치헌 석사과정생이 2026년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발표상을 수상했다.이치헌 석사과정생은 지도교수인 양민준 교수(지구환경시스템과학부 환경지질과학전공)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 ‘낙동강 유역 지표수 내 PFAS 오염 특성 및 토지이용 기반 오염원 기여도 해석’으로 상을 받았다.이치헌 석사과정생은 기후 위기 대응과 지하수·토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우수논문발표상을 받은 이번 연구는 낙동강 유역 내 PFAS의 공간적 분포와 토지이용에 따른 오염 특성을 분석하고, PMF 기법을 활용해 오염원별 기여도를 정량적으로 규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유역 수질 관리와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시해 주목받았다.이번 연구는 2023년도 정부(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 G-램프(LAMP) 사업과 환경부 재원으로 한국환경공단의 폐배터리 재활용 특성화 대학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이치헌 석사과정생이 소속된 물환경연구실은 수문학과 수리지질학을 바탕으로 지하환경의 원리와 법칙을 연구하고, 수문학적 영향을 평가해 지속 가능한 수자원 확보 및 관리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총 6개의 일반 세션과 7개의 특별세션 등으로 구성돼 2일간 진행됐으며, 총 135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12)조회수82
활동 보직교수 등 기부 이어진다 '80주년 기부 릴레이 30~34'국립부경대 보직교수들,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 동참- 학생·기획·연구지원·대외협력처장 … 발전기금 3,300만 원 기부△ 보직교수들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배상훈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보직교수들이 대학의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국립부경대 김철수 학생처장, 서성용 기획처장, 김찬중 연구지원처장, 박운익 대외협력처장은 5월 12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3,3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이들은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보직을 맡아 힘써온 만큼,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이 더욱 힘차게 뻗어나가기를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보직교수들은 앞서 29호 주자로 1,200만 원을 기부한 황익구 교수(일본학전공)에 이어 30호~33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이어 이날 오후에는 김영목 수산과학대학장이 기부 릴레이 34호 주자로 나서 발전기금 1,000만 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다.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전 총동창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전 총동창회장 이승철 유국산업㈜ 대표, 하명신 대외부총장, 환경지질과학전공·환경공학전공·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 수협은행 등이 동참한 바 있다.국립부경대는 지난 8일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이라는 비전을 선포한 데 이어,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보직교수 발전기금 기부 단체 사진.△  김영목 학장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대외홍보센터 (2026-05-12)조회수165
활동 국가물관리위원장·포스코이앤씨 사장, 블루 프론티어가 왔다국립부경대, ‘2026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 시상-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 배상훈 총장(가운데)과 김좌관 위원장(오른쪽), 송치영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5월 8일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사장에게 ‘2026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수여했다.배상훈 총장은 이날 학술정보관 영상세미나실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동창회의 추천을 받아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동문으로 이들을 선정해 이 상을 시상했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우수 동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를 제정하고 시상하고 있다.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좌관 동문(환경공학과 78학번)은 총리급인 국가 물관리 컨트롤타워 수장으로서, 수자원과 환경 분야의 전문가로 30년 넘게 현장에서 환경운동을 이끌어왔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 자문 등 이 분야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포스코이앤씨 사장 송치영 동문(기계공학과 83학번)은 1989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항제철소 안전환경부소장, 포스코이앤씨 안전보건센터장, 포스코엠텍 대표이사, 포스코 설비본원경쟁력강화TF 팀장을 역임하며 안전 분야는 물론 경영 전반에서 전문성을 발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날 시상식에 이어 열린 블루 프론티어 리더십 특강에서는 김좌관 동문이 ‘책 밖으로, 세상 속으로’, 송치영 동문이 ‘83학번 선배가 건네는 나를 만든 삶의 근육’을 주제로 국립부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했다. <부경투데이>△ 인사말하는 배상훈 총장. ]△ 강연하는 김좌관 동문.△ 강연하는 송치영 동문.대외홍보센터 (2026-05-08)조회수206
활동 홈커밍데이, 자랑스러운 동문들이 왔다국립부경대, 제11회 홈커밍데이 개최- 9일 실내체육관 … 자랑스러운 부경인상·특별장학금 등 시상△ 자랑스러운 부경인상 시상식 기념사진(왼쪽부터 박세호 총동창회장, 이용민 변호사, 배상훈 총장, 김학철 대표이사).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국립부경대학교총동창회(회장 박세호)는 5월 9일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국립부경대는 이날 배상훈 총장과 박세호 총동창회장,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들의 모교 방문 축제인 이번 행사를 열었다.이날 사회에서 활약하며 모교인 국립부경대를 빛낸 김학철 ㈜대경벤드 대표이사(기계공학과 74학번)와 이용민 법무법인 시우 변호사(전자컴퓨터정보통신공학부 01학번)가 제18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수상했다.김학철 대표이사는 산업용 배관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제조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생태계와 일자리 창출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용민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의 우수변호사상, 청년변호사상을 수상하는 등 이공계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법조계에서 활약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개교 80주년을 맞아 마련된 특별장학금 시상식에서는 재학생 7명이 미래 인재로 선정돼 장학증서를 받았다.이날 시상식과 함께 국립부경대 동아리인 네오쇼크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만찬 등 동문 화합 행사가 진행됐다.박세호 총동창회장은 “과거의 80년이 성장의 시간이었다면 다가올 미래는 우리가 함께 완성해 나갈 영광의 시대”라며,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모교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동문 여러분의 긍지를 높이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상훈 총장은 “부경의 요람에서 꿈을 키우고 각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내신 여러분이야말로 모든 후배들에게 가장 큰 자긍심이자 훌륭한 롤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이끌어주시고 모교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경투데이>△ 내빈들이 행사 장소인 실내체육관으로 이동하고 있다.△ 환영사하는 박세호 총동창회장.△ 축사하는 배상훈 총장.△  동아리 네오쇼크의 축하공연.△ 특별 장학금 시상 모습.△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받고 인사말하는 김학철 대표이사.△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받고 인사말하는 이용민 변호사.△ 건배사하는 하명신 대외부총장.△ 행사에 앞서 진행된 캠퍼스 투어 현장.대외홍보센터 (2026-05-11)조회수31
활동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최우수상 활약국립부경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최우수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팀 … 작품 <날개>로 전체 1위△ 수상 학생들. 왼쪽부터 이시후, 박진우, 문채현, 김태오.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학생팀의 단편 다큐멘터리 <날개>가 2026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오퍼레이션 키노’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국립부경대 학생들은 타 대학 영화·영상학과 학생들과 경쟁해 오퍼레이션 부문 1·2 참가작 전체 1위에 오르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수상작 <날개>(17분)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이시후, 박진우, 문채현, 김태오 학생팀이 제작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행글라이더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반복되는 실패와 두려움 속에서도 끝내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려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시후 학생이 연출을 맡았고, 박진우 학생은 조연출, 문채현 학생은 촬영감독, 김태오 학생은 PD로 참여해 작품 완성도를 높였다.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오퍼레이션 키노’는 부산 지역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대표적인 단편영화 제작 지원 프로젝트다. 참신한 기획력과 작품성, 제작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장 김정규 교수는 “국제영화제의 치열한 경쟁에서 1등 수상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를 넘어 학교의 큰 경사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영화, 영상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더 많은 관련 분야에 출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작품들과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이시후 학생(오른쪽)이 수상자 대표로 상을 받고 있다.대외홍보센터 (2026-05-06)조회수193
활동 개교 80주년, PKNU SUPER WEEK!국립부경대, 지역과 함께 ‘개교 80주년·통합 30주년’ 기념행사 풍성- 5월 개교기념식 및 비전선포식·축제 등 기념행사 잇달아 개최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올해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열어 기념한다.국립부경대는 일제강점기 이후인 1946년을 개교 기점으로 삼아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다. 이와 함께 1924년 설립된 부산공업대학교와 1941년 설립된 부산수산대학교가 1996년 종합국립대학 최초로 통합해 올해 통합 30년째를 맞았다.이에 따라 국립부경대는 5월 중 기념식을 비롯, 홈커밍데이, 대동제, 오픈캠퍼스, 특별전시 등 행사를 개최한다.오는 5월 8일(금) 오전에는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연다.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국내외 내빈들의 축사 및 축전 소개, 미래비전 선포 등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국립부경대는 이날 미래비전으로 ‘PKNU VISION 2035-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을 선포하고, 동남권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이라는 목표를 제시한다.이날 오후에는 우수 동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블루 프론티어 어워드 및 리더십 특강’이 진행된다. 졸업 동문 중 사회에서 활약을 펼치며 모교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동문에게 상을 수여하고, 특강을 통해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구성원과 공유할 예정이다.이어 9일(토) 오후에는 동문 초청 행사인 ‘홈커밍데이’가 열린다.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22만 명의 동문을 대상으로 열리는 홈커밍데이는 캠퍼스 투어와 함께 공연, 특별 장학금 시상, 자랑스러운 부경인상 수여, 화합한마당 등으로 진행된다.11일부터 14일까지는 봄축제인 대동제가 예년보다 풍성하게 마련됐다. 드론쇼와 불꽃놀이를 비롯해 공연, 문화거리, 버스킹, 플리마켓 등을 운영하며 구성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박물관에서는 ‘실러캔스 기증 40주년 기념 테마전’과 ‘백경호 특별기획전’이 진행된다. 실러캔스 테마전에서는 살아 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실러캔스의 표본과 관련 화석 및 연구자료를 전시하고, 백경호 기획전에서는 우리나라 원양어업 개척사에 큰 획을 그었던 국립부경대 실습선 백경호의 항해 관련 역사 자료를 전시한다.봄축제 기간에는 ‘외국인 유학생 예능경연대회’가 열려 현재 재학 중인 63개국 1,700여 명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예능 대회가 진행된다. 21~22일에는 청년들을 위한 ‘진로 취·창업 박람회’ 및 수험생을 위한 ‘오픈캠퍼스’ 행사가 열린다. 진로 취·창업 박람회에서는 직무설명 부스를 운영하며 채용설명회, 현직자 특강 등을 제공하고, 오픈캠퍼스에서는 대입전형 안내 및 전공상담 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백경탑, 워커하우스 등 캠퍼스 내에 위치한 역사적 명소를 묶어 캠퍼스 투어 코스로 개발한 ‘3길 17경’을 비롯해 ‘명예의 숲 조성’, ‘80주년 기념 특별모금’, ‘대학원 콘퍼런스’, ‘플로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개교 80주년 및 통합 3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06)조회수283
활동 수협은행 3억 쾌척 '80주년 기부 릴레이-28'수협은행, 개교 80주년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 3억 쾌척- 7일 발전기금 전달식△ 배상훈 총장(가운데)과 노동진 회장(오른쪽), 신학기 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와 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이 5월 7일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노동진 회장과 신학기 은행장은 이날 오전 국립부경대 장보고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의 발전을 응원하며 배상훈 총장에게 3억 원을 전달했다.수협은행은 1994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국립부경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으며, 지난 2011년에는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발전기금 기부를 확대하는 등 국립부경대의 혁신과 발전을 지원해 왔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수협은행은 이번 기부로 28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수협은행은 발전기금 기부를 비롯해 국립부경대와 수산 해양 분야 우수 인재 양성과 연구 등에 협력을 강화하며 대학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국립부경대는 수산 해양 분야의 오랜 전통을 기반으로 우수한 졸업생들을 배출하며 수산 해양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국립부경대는 이번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5-07)조회수107
활동 개교 80주년, 미래 비전 선포하다국립부경대,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 개최- 8일 대학본부 …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 행사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5월 8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국립부경대가 올해 개교 80주년, 통합 30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 행사는 배상훈 총장과 박맹언 전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과 서영옥·이승철 전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부산시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 주요 단체 대표와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국립부경대는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국내외 내빈의 축사 및 축전 소개, 미래 비전 선포, 축하 퍼포먼스 등을 통해 대학의 역사와 주요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는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을 선포하고, 실현 전략으로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배상훈 총장은 기념사에서 “우리는 부산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원양어업을 개척했고, 대한민국 산업화의 현장을 이끌며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길러 왔다”며, “과거와 현재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동남권 1위, 전국 10위, 세계 500위권의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립부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부산과 대한민국의 성장 속에 우리 대학이 있었고, 우리 대학의 발전 속에 부산과 대한민국이 있었다”며, “지역 산업과 기업, 시민사회와 손잡고 청년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 바다와 도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내일을 함께 열겠다”고 강조했다. <부경투데이>△ 기념사를 하고 있는 배상훈 총장.△ 배상훈 총장과 내빈들이 미래 비전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기념식 참석자 단체 기념사진.△ 배상훈 총장과 내빈들이 합수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대외홍보센터 (2026-05-08)조회수31
활동 AI 평가시스템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AI 평가시스템, 교사 권위 낮추지만 교사-학생 협력 강화”- 국립부경대 연구팀, 국제학술지 에 연구 결과 게재△ 연구진 사진. 왼쪽부터 펑위안 박사과정생, 허균 교수,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AI 평가시스템이 교사의 평가 권위를 낮추지만, 교사와 학생 간의 협력 관계는 강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국립부경대학교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펑위안 박사과정생과 허균 교수, 국립순천대학교 현순안 학술연구교수 연구팀은 논문 ‘Reconstructing Teacher-Student Relationship in AI-Based Assessment Systems: Authority Transfer or Collaborative Evolution?’을 통해 이 같은 AI 교육평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 논문은 국제학술지4월호에 게재됐다. 는인터넷 및 정보시스템 분야의 SCIE 등재 국제학술지로, 이번 논문은 이 학술지의 ‘Generative AI Service Limitations & Improvement Technologies’ 특별호에 실렸다.이 논문은 AI 기반 평가시스템이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다. 연구진은 중국 산시성 소재 대학생 46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해 AI 평가시스템 사용, 교사 권위 인식, 교사-학생 협력 인식 간의 관계를 검증했다. 분석 결과, AI 기반 평가시스템의 활용은 학생들이 인식하는 교사의 전통적 평가 권위를 낮추는 반면, 교사와 학생 간 협력적 관계는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진은 AI 기반 교육시스템을 설계할 때 기술적 정확성과 효율성뿐 아니라, 피드백의 투명성, 교육적 관계성, 교사의 전문적 역할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균 교수는 “이번 연구는 AI가 교사를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교사가 학생의 학습을 지원하는 협력적 조력자로 역할이 확장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며, “특히 인문사회과학 분야 연구자의 논문이 생성형 AI 서비스의 한계와 개선 기술을 다루는 특별호에 실리면서, 교육학 기반 AI 연구의 학제적 확장 가능성을 보였다”고 밝혔다.한편, 연구팀의 펑위안 박사과정생은 ‘Global PKNU 해외대학 교직원 대학원 학위과정’ 프로그램으로 중국에서 국립부경대학교로 유학 온 이후 연구에 전념해 왔다. 2024년 한국수산해양교육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언어 실험실 구축’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5년도 PhiNX 보호학문 대학원생 연구장려장학금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KCI 등재 학술지 <수산해양교육연구>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지금까지 KCI 논문 3편을 게재하며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현순안 학술연구교수는 국립부경대 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순천대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공학, AI 교육, 교육평가 분야 연구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에서 AI 기반 교육환경에서 나타나는 교사-학생 관계의 구조적 변화를 이론적·실증적으로 해석하는 데 기여했다.이번 연구를 지도한 허균 교수는 교육공학, AI 기반 교육, 빅데이터 분석, 고급 양적연구방법론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대학원생과 신진연구자의 국제 및 국내 학술지 논문 게재를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국립부경대 학부의 수해양산업교육과, 대학원의 교육컨설팅학과 및 수해양인적자원개발학과의 AI 교육연구 역량과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28)조회수324
활동 아시아대학평가 전국 국립대 7위국립부경대,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거점국립대 넘어 약진- ‘351-400위’로 전년 대비 대폭 상승 … 전국 국립대 7위 성과부산의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2026 THE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순위 ‘351-400위’에 오르며 전국 국립대 가운데 공동 7위를 기록했다.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he Times Higher Education)는 아시아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과 연구환경, 연구품질, 산학협력, 국제화 등 5개 핵심지표와 17개 성과지표를 평가한 결과를 지난 4월 23일 발표했다.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 결과 아시아 순위가 전년도 401-500위에서 큰 폭(50위)으로 뛰어올라 351-400위를 기록했다. 국내 순위도 35위에서 30위로 5계단 상승했다. 전국 국립대 중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순위 800위 내에는 거점국립대 9곳과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주요 사립대 등 41곳이 이름을 올렸고, 거점국립대가 아닌 국립대로는 국립부경대와 서울과학기술대만 800위 내에 들었다.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대부분의 대학 순위가 하락한 가운데, 41곳 대학 중 국립부경대 등 8곳만 전년 대비 순위가 올랐다. 국립부경대는 산학협력 지표 점수가 크게 오르는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승세를 보였다.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이어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대학 혁신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29)조회수415
활동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 3천만 원 쾌척 '80주년 기부 릴레이-27'국립부경대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 대학에 3천만 원 쾌척- 개교 80주년 응원 기부 릴레이 동참- 사회복지의 낭만, ‘낭만 장학금’ 기부 릴레이로 더 큰 가능성 열다△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 등 참석자들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3천만 원을 기부했다.사회복지학전공 김은정, 오영삼, 허원빈, 노법래 교수는 4월 29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교수진이 ‘낭만 장학금’을 기부하자는 뜻을 모았다. 우리 학생들과 대학이 멋지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배상훈 총장에게 3천만 원을 전달했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사회복지학전공 교수진은 27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이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전 총동창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전 총동창회장 이승철 유국산업㈜ 대표, 하명신 대외부총장, 환경지질과학전공·환경공학전공 교수진 등이 동참한 바 있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29)조회수245
활동 ‘해수부 부산 시대’ 함께 이끈다국립부경대·국립한국해양대, 해양수산 발전 선도 위해 ‘맞손’- 30일 협약 … ‘해수부 부산 시대’ 공동 어젠다 추진△ 배상훈 총장(왼쪽)과 류동근 총장이 협약식을 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 특성화 국립대학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4월 30일 국립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해양수산 발전 선도를 위한 상호협력’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배상훈 총장과 류동근 총장 등 양 대학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해양수산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양수산 중심 해양산업 전반의 교육·연구 협력을 비롯해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정보 교류 △미래 해양수산 전문인재 양성 △해양수산 분야 대학원 공동과정 및 전문과정 개발·운영 △해사법원 설립 관련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국가적 현안에도 공동 대응하며 해양수산 미래 핵심 전략 과제를 선도하기 위한 연구와 인력 양성, 정책 제안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배상훈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에 기반을 둔 국내 대표 해양수산 특성화 양대 국립대가 교육과 연구, 인재 양성을 통해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의 어젠다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30)조회수120
활동 환경공학전공 교수진 2,500만 원 쾌척 '80주년 기부 릴레이-26'환경공학전공 교수진, 대학에 2,500만 원 쾌척- 개교 80주년 응원 … 연구중심대학 우수 인재 양성 지원△ 환경공학전공 교수진 등 참석자들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환경공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2,500만 원을 기부했다.환경공학전공 김상단, 김일규, 남기전, 노영민, 박상훈, 손윤석, 이준엽, 이태윤 교수 등 8명은 “지역 대표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우수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며 십시일반 모은 발전기금 2,500만 원을 4월 28일 대학에 전달했다.환경공학전공 교수진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학내외에서 기부가 잇따르는 것을 보고 우리 교수진들도 뜻을 모으게 됐다. 우리 학생들이 세계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환경공학전공 교수진은 26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이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전 총동창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전 총동창회장 이승철 유국산업㈜ 대표,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 하명신 대외부총장 등이 동참한 바 있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환경공학전공 이준엽 주임교수(왼쪽)가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대외홍보센터 (2026-04-28)조회수46
활동 하명신 대외부총장 1천만 원 쾌척 '80주년 기부 릴레이-25'국립부경대 하명신 대외부총장, 대학에 1천만 원 쾌척- 개교 80주년 응원 … 24일 발전기금 전달식△ 하명신 대외부총장(왼쪽)이 배상훈 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하명신 대외부총장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하명신 대외부총장은 4월 24일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배상훈 총장에게 1,000만 원을 전달했다.하명신 대외부총장은 “국립부경대학교가 앞으로도 우수 인재를 키우며 지역 발전을 이끄는 대학으로 한 번 더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이 힘을 보태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하명신 대외부총장은 25번째 주자로 참여했다.이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전 총동창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전 총동창회장 이승철 유국산업㈜ 대표,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 등이 동참한 바 있다.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우수 인재 양성 등 대학 발전을 위해 활용하며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대외홍보센터 (2026-04-24)조회수44
활동 박세호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국립부경대,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23일 학위수여식 … 전문 경영인으로서 국가 산업 발전 기여 공로△ 박세호 회장(가운데)이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고 배상훈 총장(왼쪽), 한경수 연구부총장 겸 대학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4월 23일 오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박세호 회장은 이날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서 전문 경영인으로서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박세호 회장은 1982년 우주가스팩공업 설립 이후 40여 년간 가스켓·패킹·씰 분야를 개척해 지역 대표 기업인 우주씰링스그룹을 일궜고, 국제적인 품질 경쟁력으로 지역과 국가의 제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그는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활약과 함께 상생과 나눔에도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존경받는 리더로도 인정받고 있다.또한 국립부경대 동문으로서 현재 제15대 총동창회장이자, 부경CEO아카데미 제1기 고문으로 활약하며 동문 화합과 대학 발전에도 힘써왔다.박세호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학문과 배움의 소중함을 절실하게 느껴왔는데, 그런 염원을 풀어준 곳이 바로 모교인 국립부경대학교”라며, “앞으로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을 향한 모교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배상훈 총장은 “박세호 회장님께 영예의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행사를 열게 돼 정말 뜻깊다”며, “회장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에 힘입어, 우리 대학은 지역과 국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으로서 더욱 자랑스러운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학위 수여식 전경. 답사하는 박세호 회장.대외홍보센터 (2026-04-23)조회수60
활동 해수부 ‘한국형 씨그랜트’ 선정국립부경대, 해수부 ‘한국형 씨그랜트’ 선정- 2030년까지 49억 원 규모 … 영남·제주 현안 해결·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해양수산 분야의 지역현안 연구를 수행하며 성과를 확산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국립부경대는 전국 4개 권역(서해, 동해, 서남해, 영남·제주) 가운데 영남·제주씨그랜트 수행대학으로 선정됐다.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선정으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총 49억8,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화 연구와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립부경대는 지난 2014년부터 영남지역 씨그랜트 사업을 수행해오며 해양수산 분야 지역혁신 거점 역할을 해왔다.이번 사업에는 국립부경대 영남씨그랜트센터(센터장 김경회·해양공학과 교수·사진)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제주대학교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해양환경공단, 굴수하식수협 등도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어업인, 해양수산 유관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어촌·어민 복지, 연안 보전·개발, 해양문화관광, 해양수산 안전 등 지역현안 연구과제를 발굴 및 수행한다. 주요 연구과제로는 △톱니모자반 활용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개발 △연안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질병의 시공간적 변화 분석 △블루카본 증대형 해양경관 그랜드디자인 기술 개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밀착형 미래세대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 융합형 교과목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민·관·산·학 네트워크 및 글로벌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현안 전문연구인력 석·박사 37명 배출, 해양수산 분야 취업 26명 등 구체적 성과를 낼 계획이다.김경회 교수는 “국립부경대가 수행해 온 해양수산 분야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부합하는 현장밀착형 연구를 수행하고, 성과 확산과 전문연구인력 양성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23)조회수113
활동 중간고사 'A+' 응원합니다국립부경대, ‘총장이 쏜다’ 중간고사 학생 응원- 배상훈 총장, 학생 800명에게 샌드위치·음료 증정△  ‘총장이 쏜다’ 행사 전경.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4월 22일 오전 청운관 앞 백경광장에서 무료 간식 나눔 행사 ‘총장이 쏜다’를 개최했다.이날 배상훈 총장과 보직자들은 중간고사 기간(21일~27일)을 맞아 학생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직접 나눠주며 응원했다.국립부경대는 대학 생활협동조합의 수익을 구성원에게 환원하고, 학생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날 총 800명분의 간식을 제공했다.이날 배상훈 총장은 시험공부를 하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에게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하며 소통했다.한편, 국립부경대는 ‘총장이 쏜다’를 비롯해 ‘천원의 아침밥’ 등 학생 지원 사업을 확대하며 만족도 높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22)조회수50
활동 인체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식품 포장 소재로 쓴다인체 장관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차세대 식품 포장 소재로 주목- 국립부경대 김영목 교수팀 성과 … 냉장 연어 신선도 유지·항균·항산화 효과 입증- 화학공학 분야 국제학술지게재△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김영목 교수, 정금재 박사, 조예현 학생.국립부경대학교 김영목 교수(식품공학전공) 연구팀이 인체 장관 유래 유산균 대사산물(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을 활용한 식품 포장용 활성 필름(active packaging film)을 개발했다. 국립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정금재 박사와 블루푸드융합협동과정 조예현 석사과정생(이상 공동 제1저자), 식품공학전공 김영목 교수(교신저자)는 ‘인간 장관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키토올리고당/폴리비닐알코올 기반 활성 식품 포장 필름 개발(Chitooligosaccharide/polyvinyl alcohol films incorporated with human gut-derived postbiotics for active food preservation)’ 논문을 발표했다.이 연구는 화학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IF 13.2, JCR 상위 3%) 2026년 6월호에 게재가 확정됐다.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인체 장관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활용해 키토올리고당(COS)과 폴리비닐알코올(PVA) 기반 복합 필름을 제작하고, 여기에 항균·항산화 기능을 부여한 차세대 활성 식품 포장 소재를 개발했다.특히 이 복합 필름은 우수한 기계적 강도와 생체 적합성,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포스트바이오틱스를 효과적으로 함유할 수 있어 기능성 포장재 플랫폼으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균주를 사용하지 않아 기존 프로바이오틱스 기반 소재보다 안전성과 저장 안정성이 높고, 생산 공정도 비교적 단순해 대량 생산과 산업 적용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연구팀은 냉장 연어를 대상으로 실증 실험을 진행한 결과, 해당 필름이 저장 중 미생물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지질 산화와 단백질 분해를 지연시켜 연어의 신선도와 품질 유지에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포장 필름 내부의 포스트바이오틱스가 냉장 유통 환경에서도 실질적인 보존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이번 연구는 질병관리청과의 공동연구로 수행됐으며, 생균 기반 기능성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성·경제성·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식품 포장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수산식품과 신선식품 분야의 친환경 고기능성 포장재 개발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사업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양블루테크미래리더양성프로젝트의 연구비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부경투데이>△  연구 내용을 표현한 이미지대외홍보센터 (2026-04-22)조회수10
활동 ‘양자AI연구소’ 국내 대학 최초 개소국립부경대, ‘양자AI연구소’ 국내 대학 최초 개소 …  차세대 양자 AI 기술 선점 나서- 14일 개소식 및 KRISS 이용호 단장 초청 기념강연 개최△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영선 교수(양자AI연구소 부소장), 함재균 단장(KISTI 양자컴퓨팅서비스연구단), 우상욱 교수(양자AI연구소 소장), 박운익 교수(대외협력처장), 배상훈 총장, 김학준 교수(자연과학대학장), 이용호 단장(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 김동현 국장(부산광역시 미래기술전략국), 백승욱 단장(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내 양자 기술과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를 선도할 새로운 거점이 문을 열었다.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4월 14일 자연과학1관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양자AI연구소(소장 우상욱) 개소식과 기념강연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 행보에 나섰다.이 연구소는 양자역학 기반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관련 학술적 연구 및 다학제 간 응용 기술에 관한 연구를 촉진·개발하기 위해 신설됐다.연구소는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양자과학과 AI 기술 융합을 선도해 차세대 지역 정주 인재 양성 △AI 국가 전략과 연계해 지역 혁신 거점으로서 균형 발전 선도 △동남권 전략 산업과 접목해 신산업 창출과 기술 상용화 촉진 △국내·외 대학, 연구소 및 산업체와의 공동연구 및 교류협력사업 수행 등에 나설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이용호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 단장, 함재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양자컴퓨팅서비스연구단 단장, 백승욱 한국연구재단 양자기술단 단장, 김동현 부산광역시 미래기술전략국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가했다.우상욱 연구소장(물리학과 교수·팜캐드 대표)은 개소식에서 양자컴퓨팅과 AI 융합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양자기술은 AI와 결합하면 고에너지 물리, 재료과학, 생명과학과 같은 학문 분야부터 제약/바이오, 물류, 금융, 이차전지와 같은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라며 “산학연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우상욱 교수는 양자컴퓨팅과 AI 기술을 융합해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 테크 기업 ㈜팜캐드 대표이기도 하다.배상훈 총장은 “양자AI연구소는 미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국가 전략기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연구소 개소식에 이어 이용호 KRISS 초전도양자컴퓨팅시스템연구단 단장의 ‘양자컴퓨팅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 양자컴퓨팅 기술의 최신 동향과 상용화에 대한 발표도 진행됐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17)조회수173
활동 AI와 수산식품 융합 나선다국립부경대, 해수부 ‘수산식품 자동화·혁신연구센터’ 선정- AI 기반 블루푸드 융합 인재양성 … 5년간 40억 원 지원△ 참여연구진. 왼쪽부터 이상길, 남원일, 최윤희, 하지환, 최우영, 곽호정, 박종용 교수.국립부경대학교 이상길 교수(식품영양학전공) 연구팀이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양성사업’ 내 ‘수산식품 자동화·혁신연구센터’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해양수산 분야의 융복합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연구팀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약 5년간 최대 40억 원의 지원을 받아 AI 기반 수산식품 가공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이번 연구는 수산식품 가공 전 과정에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빅데이터, 3D 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현장형 인재 양성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국립부경대는 블루푸드 생산·가공부터 맞춤형 식품 개발, 수산 부산물 자원화까지 전주기 연구를 수행하고, 45명 이상의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산학협력 기반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프로젝트를 운영해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융복합 인재를 배출한다.이번 연구에는 이상길 교수를 중심으로 남원일(전자공학), 하지환(빅데이터융합), 최우영(제어계측공학), 박종용(조선해양시스템공학), 곽호정(식품공학), 최윤희(양식응용생명과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연구진이 참여해 AI 기반 수산식품 가공 로보틱스 제어, 맞춤형 식품 설계,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등 초융복합 연구를 수행한다.이와 함께 동국대, 부산대, 경북대, 동의대, 전주대와 협력해 공동 교육 및 연구를 수행하고, 전국 단위 블루푸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비정형 수산물 가공을 위한 AI 기반 로보틱스 제어 시스템 개발 △개인맞춤형 수산식품 및 유연 생산 기술 개발 △수산 부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산학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제조 등이다. 특히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길 교수는 “이번 사업은 수산식품과 첨단 공학기술을 융합한 새로운 연구·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가능한 블루푸드 산업을 이끌 융복합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16)조회수151
활동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국립부경대,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개최- 18일 부경컨벤션홀△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3월 18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부경CEO아카데미는 국립부경대가 지역 각 분야를 이끄는 리더들을 위해 마련한 최고위 과정으로, 지난해 제1기가 출범한 데 이어 이날 제2기가 입학했다. 입학식에는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 박명진 회장, 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 부산은행 김영준 상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류기웅 부본부장 등 2기 입학생 50여 명과 배상훈 총장, 하명신 대외부총장(부경CEO아카데미 과정장), 박원용 학무부총장, 한경수 연구부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과정은 이날 첫 강의인 배상훈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내외부 우수 강사진을 초청해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경영·재무·리더십·교양·연수·세미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1기 원우들도 참가해 제2기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했다. 제1기 원우회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에 최근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을 응원한 바 있다. 배상훈 총장은 “우리 대학의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캠퍼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부경CEO아카데미 과정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여러분이 이 과정을 통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더욱 활약하는 혁신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 특강하는 배상훈 총장△ 하명신 대외부총장이 학사보고를 하고 있다.△ 입학식사하는 배상훈 총장.△ 축사하는 박세호 총동창회장.△ 부경CEO아카데미 제1기, 제2기 단체 사진.대외홍보센터 (2026-03-19)조회수721
활동 환경지질 교수 일동 5천만 원 쾌척 '80주년 기부 릴레이-12'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 대학에 5천만 원 기부- 개교 80주년 맞은 대학 응원 … 25일 발전기금 전달식△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과 배상훈 총장(오른쪽 세 번째).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국립부경대는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의 기부를 기념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3월 25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발전기금을 모은 환경지질과학전공 이민희, 김영석, 강태섭, 양민준, 류종식, 이승국, 주영지, 김영재 교수는 “평소 학과 차원에서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논의를 해왔는데, 개교 80주년을 맞아 총장님이 솔선해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교수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전공을 비롯한 국립부경대 학생들이 미래에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학교가 지역과 국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은 12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전 총동창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주)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전 총동창회장 이승철 유국산업(주) 대표 등이 동참한 바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활용하며 대학의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3-25)조회수607
활동 QS 세계대학 평가 5개 분야 첫 진입(Enter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in Five Fields for the First Time)국립부경대,‘2026 QS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5개 분야 순위권 첫 진입-화학공학·환경과학·경영·경제·화학 분야300~600위권 올라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2026 QS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2026 QSWorld Universities Rankings by Subject)’에서 처음으로5개 분야 순위권에 오르며연구중심대학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인정받았다.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영국QS(Quacquarelli Symonds)가3월25일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국립부경대는 화학공학,환경과학,경영,경제,화학 등5개 세부 학문 분야 순위권에 처음 진입했다.QS는 매년 세계 상위권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평판도,고용평판도,논문당 피인용,논문 영향력(H-index),국제공동연구력(IRN)등5개 지표로 평가해5개 학문 분야의55개세부 학문 분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국립부경대는 세부 학문 분야 가운데화학공학301-350위,환경과학451-500위,경영551-600위,경제551-700위,화학601-700위에 올랐다.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첨단 공학과 해양수산·환경 등분야의 연구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국립부경대는 지난해 대학알리미 정보 공시에서 전국25개 국립대 가운데 전임교원1인당 연구비 수혜실적1위에 오른 데 이어,이번 세계대학 평가에서도 우수한 연구 역량을인정받았다.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이어 올해 개교80주년을 맞아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글로벌혁신대학 등 대학 혁신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ters Rankings in Five Fields for the First Time in the ‘2026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Newly ranked in the 300-600 range in Chemical Engineering, Environmental Sciences, Business & Management, Economics, and Chemistr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Sang-Hoon Bae) has been recognized for its global standing as a research-oriented university after entering the rankings in five subject areas for the first time in the ‘2026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According to the results released on March 25 by the UK-based global university ranking organization QS (Quacquarelli Symonds), the university newly entered the rankings in five disciplines: Chemical Engineering, Environmental Sciences, Business & Management, Economics, and Chemistry. QS annually evaluates leading universities worldwide based on five indicators-academic reputation, employer reputation, citations per paper, H-index, and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and publishes rankings across 55 specific disciplines within five broad subject areas. In this year’s result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ranked 301-350 in Chemical Engineering, 451-500 in Environmental Sciences, 551-600 in Business & Management, 551-700 in Economics, and 601-700 in Chemistry. These outcomes reflect the university’s research strengths in its specialized fields, including advanced engineering and marine, fisheries, and environmental studie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reviously ranked first among 25 national universities in Korea in terms of research funding secured per full-time faculty member, according to last year’s official disclosure through the Higher Education in Korea (University Information Disclosure System). With this latest global ranking, the university has once again demonstrated its strong research capabilities.  Building on these result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further strengthen its global research competitiveness as it marks its 80th anniversary this year, by advancing key innovation strategies, including the development of a research-oriented university, an AX innovation university, and a globally innovative university.대외홍보센터 (2026-03-26)조회수907
활동 한국방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국립부경대생,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해양공학과 주하준 국립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주하준 석사과정생이 2026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구두발표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주하준 석사과정생은 최근 제주신화월드에서 ‘포용적 안전사회를 향한 디지털 기반 방재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해안해양방재 세션에서 논문을 발표해 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연안 파랑 변형과 파랑 에너지 변화 분석’(지도교수 김인철)이다. 그는 이 논문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연안 파랑과 파랑 에너지를 수심변화율에 따른 특성 변화를 모델링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 연구는 기후 변화 조건을 반영한 연안 재해 위험 예측과 해안 방재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직관적인 분석 틀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하준 석사과정생은 해양공학과 김인철 교수의 해안공학·해양파랑역학연구실에서 수치 모델링과 수리 실험을 기반으로 해안 및 해양공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 이번 성과를 얻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3-30)조회수311
활동 한·중 연구진, e-스포츠·관광산업 연계 연구 주목한·중 공동연구진, AI 기반 e-스포츠·관광산업 연계 가능성 조명- 국립부경대·경성대·중국연변대 공동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 공동연구진 사진(왼쪽부터 양위주, Zhang Siyu, Lin Ze). 국립부경대학교와 경성대학교, 중국 연변대학교 연구진의 공동 수행 논문이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국제학술지에3월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How Can AI-Driven Deep Learning Models Forecast the Sustainability of Esports and Its Transformative Impact on Tourism and Hospitality?’이다. 이 논문은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관광·호스피탈리티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AI 기반 딥러닝 예측모형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경성대 글로벌학부 글로벌호스피탈리티경영학전공 장스위(Zhang, Siyu) 조교수, 중국 연변대 경제관리학원 관광경영학과 임택(Lin Ze) 강사(조교수), 국립부경대 경영학부 관광경영학전공 양위주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e-스포츠가 관광 활성화, 고객 참여 확대, 이벤트 연계, 신규 수익 창출 등에 미치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결과, AI와 딥러닝 기술이 관련 산업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e-스포츠를 게임 산업을 넘어 관광·호스피탈리티 산업과 연계 가능한 융복합 분야로 조명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교신저자인 양위주 교수는 “부산은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이자 전시·컨벤션, 대형 이벤트 개최 역량을 갖춘 도시인 만큼, e-스포츠를 관광 및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3-30)조회수255
활동 리튬 배터리 한계 극복 '능동형 분리막 기술' 개발(Development of an “Active Separator Technolog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Lithium Batteries)국립부경대 조계용 교수,고에너지 리튬 배터리 안정성 높이는‘능동형 분리막 기술’개발-국제학술지게재△왼쪽 아래부터반시계 방향으로 조계용 교수,박장우,서민수, Kaiyun Zhang,정호진,권영제.국립부경대학교 조계용 교수(에너지화학소재공학과)연구팀이 차세대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의안정성과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능동형(Active)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고에너지 배터리에서 주로 발생하는 리튬 이온 농도구배(concentration gradient)와 전극 열화 현상을 특히 분리막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리튬 기반 배터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지만,충·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이온 이동 불균형과 전해질 분해 반응이 발생해 성능 저하와 안전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특히 전해질 염(LiPF6)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불화수소(HF)와 같은 부산물은 배터리 내부 계면을 지속적으로 열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해질 음이온(PF6-)의 수송 거동을 제어할 수 있는능동형 분리막 구조를 설계했다.이 분리막은 표면에 전기음성도가 높은 불소계 고분자 소재를기반으로,양이온성 특성을 가지는 아민계 기능기를 조합해 전해질 내PF6-음이온의 수송특성을 정전기적으로 조절하고, PF6-의 전기적 상태를 제어해 전자적으로 강한 산성을 가지는PF5의 유도를 제한함으로써 연속적인 전해질 분해 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이 분리막의 작동 원리를 규명한 결과,기존 상용 폴리프로필렌(PP)분리막 대비 리튬 이온 전달 수는 약 두 배,리튬 이온 확산 계수는 약 세 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극과 전해질 사이에 형성되는 계면상(SEI/CEI)이 장기 사이클 이후에도 매우 얇고 균일한 구조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확인됐다.이러한 특성 덕분에 해당 분리막을 적용한 배터리는 고온,고전압 조건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양극재 적용 시 장기 충·방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 성능을 보였다.또 고속 충·방전조건에서도 안정으로 작동했으며,리튬 금속 음극을 사용하는 대칭 셀 실험에서도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리튬 플레이팅이 균일하게 형성되는 것이 확인됐다.논문 제1저자인 박장우 연구원은“이번 연구는 분리막이 물리적 장벽을 넘어 배터리 내부의이온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그동안 해당 문제의 해결책은 주로전극 및 전해질에서 제시됐지만,이 연구를 통해 분리막에서도 전해질 음이온의 거동을 조절해 배터리 내부 부반응을 줄이고 이온 이동을 효율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차세대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으며,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Active Separators FeaturingPF6-Anion-regulating Interface for Long-term StableLi-based Batteries’는 국제학술지<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2026년3월 온라인 게재됐다. <부경투데이>△PF6-음이온 제어 능동형 분리막 기반 배터리 안정화 메커니즘 모식도이미지. Professor Cho Gye-Yong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s “Active Separator Technology” to Enhance the Stability of High-Energy Lithium Batteries-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Gye-Yong of the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Material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n active separator technology that can enhance the stability and lifespan of next-generation high-energy lithium batteries. This technology is particularly effective in mitigating lithium-ion concentration gradients and electrode degradation, which commonly occur in high-energy batteries, especially from the separator perspective. Lithium-based batteries are widely regarded as a core technology for next-generation energy applications, including electric vehicles (EVs) and energy storage systems (ESS). However, during repeated charge-discharge cycles, imbalances in ion transport and electrolyte decomposition reactions can occur, leading to performance degradation and safety issues. In particular, byproducts such as hydrogen fluoride (HF) generated during the decomposition of the electrolyte salt (LiPF6) are known to continuously degrade internal battery interfaces. To address these issues, the research team designed an active separator structure capable of controlling the transport behavior of electrolyte anions (PF6-). This separator is based on a fluorinated polymer material with high electronegativity on its surface, combined with amine-based functional groups exhibiting cationic characteristics. Through this design, it electrostatically regulates the transport properties ofPF6- anions in the electrolyte and controls their electrical state, thereby limiting the formation ofPF5, which exhibits strong acidity. As a result, it effectively suppresses continuous electrolyte decomposition reactions. Analysis of the operating mechanism of this separator revealed that, compared to conventional polypropylene (PP) separators, the lithium-ion transference number increased by approximately twofold, while the lithium-ion diffusion coefficient improved by about threefold. In addition, the interfacial layers (SEI/CEI) formed between the electrode and electrolyte were found to maintain a thin and uniform structure even after long-term cycling. Owing to these characteristics, batteries incorporating this separator demonstrated stable performance not only under high-temperature and high-voltage conditions, but also during long-term charge-discharge cycles across various cathode materials. The batteries also operated stably under high-rate charge-discharge conditions, and symmetric cell experiments using a lithium metal anode confirmed long-term stability with uniform lithium plating formation. Park Jang-Woo, the first author of the study, stated, “This research demonstrates that separators can go beyond acting as a physical barrier and actively control the ionic environment inside batteries.” He added, “While solutions to this issue have traditionally been proposed at the electrode and electrolyte levels, this study presents a new design strategy in which the separator regulates the behavior of electrolyte anions, reduces side reactions within the battery, and efficiently guides ion transport, thereby enhancing the stability of next-generation high-energy lithium batteries.”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e findings were published online in March 2026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under the title 'Active Separators FeaturingPF6- Anion-Regulating Interface for Long-term Stable Li-based Batteries.'대외홍보센터 (2026-03-31)조회수364
활동 핑크빛 낭만 넘친 캠퍼스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 올해도 핑크빛 넘실넘실- 1~2일 벚꽃축제 ‘핑크캠퍼스’ 개최△ '만우절'에 열린 핑크캠퍼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벚꽃이 아름다운 대학’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캠퍼스가 올해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부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국립부경대는 4월 1~2일 벚꽃축제 ‘핑크캠퍼스’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평지 캠퍼스의 광장과 도로를 따라 조성된 벚나무들이 해마다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매년 봄 캠퍼스 벚꽃 풍경을 즐기는 학생과 시민이 늘면서 2014년부터는 벚꽃축제를 열어 구성원은 물론 지역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어왔다. 올해 행사는 국립부경대 총학생회(회장 김성언)를 중심으로 ‘봄의 조각들을 모아 만개한 국립부경대학교’라는 주제로 잔디광장과 백경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특히 올해는 개교 80주년, 통합 30주년을 맞아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학과·부서별 부스를 비롯해 주 무대와 피크닉존, 버스킹존, 포토존 등을 운영하고, 동아리 공연, 퀴즈 이벤트, SNS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조명을 활용한 LED 벚꽃길도 선보였다. 부산시와 부산 남구청에서도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정책과가 축제 기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청년, 시민들과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학생, 직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를 구성, 운영에 나서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1)조회수1344
활동 자유전공학부, 큰 공을 굴려라!국립부경대, 학부대학장배 자유전공학부 전체 체육대회 개최- 1일 대운동장 … 본부 및 단과대학 자유전공학부 학생 450여 명 참가△ 대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전경. ⓒ사진 서형석·허광훈(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4월 1일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부대학장배 자유전공학부 전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올해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학부 간 경계를 허물고 교류, 협력하며 대학 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부경대 학부대학(학장 최호석)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본부와 각 단과대학 자유전공학부 학생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팀별로 박 터뜨리기, 큰 공 릴레이, 혼성 계주 등 다양한 경기와 함께 이벤트 게임과 응원전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국립부경대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체육대회 같은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과 함께, 전공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전공탐색동아리’, ‘전공톡테이블’, ‘자유전공학부 소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호석 학부대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속감 강화와 전공 탐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1)조회수490
활동 석사과정생의 도시 바람길 예측, 국제저널 실렸다(Master’s Student’s Urban Wind Corridor Prediction Study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국립부경대생,도시 바람길 예측 정확도 획기적으로 높였다-이현종 석사과정생·김재진 교수팀‘컷셀(Cut-cell)’기술 구현 성공-국제학술지게재 △ (위)기존 방법(SSM)대비 풍속 모의 성능을 향상한 방법(CCM)의 구현 개념도. (아래)이현종 석사과정생(왼쪽)과 김재진 교수국립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전공 이현종 학생(석사과정1년)이 전산유체역학(CFD)모델을 이용해 도시 바람길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컷셀(Cut-cell)’기술 구현에 성공했다.이현종 석사과정생(제1저자)과 김재진 교수(교신저자)는 논문‘Enhancing geometric fidelity and wind-field prediction accuracy in complex urban environments using a Cartesian cut-cell CFD model’을 도시 미기후 및 열 환경 분야 세계 정상급 학술지인(IF 12.0)에4월1일 게재했다.현대 도시의 복잡한 건물 배치는 바람의 흐름을 왜곡시켜 대기 오염 확산과 열섬 현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기존 전산유체역학(CFD)모델은 건물의 경사진 면이나 곡면을계단 모양으로 표현하는‘스테어 스텝(Stair-step)’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이는 실제지형과 건물 형태를 왜곡해 예측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고질적인 한계가 있었다.이현종 석사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카테시안 컷셀(Cartesian Cut-cell)’방법을 기존Reynolds-Averaged Navier-Stokes(RANS)기반의CFD모델에 성공적으로 통합했다.이기술은 격자망을 촘촘하게 늘리지 않고도 건물의 모서리와 도로 접경면을 실제와 유사하게정밀하게 구현해 냈다.연구팀은 일본 건축학회(AIJ)의 니가타시 실제 관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을 검증한 결과,새로운 컷셀 모델은 기존 방식 대비 일치도(IOA)를18%향상시켰고,평균 편차(MB)는55%나 감소시키는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특히 건물 사이의 좁은 틈새나 복잡한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공기 흐름을 실제와가깝게 재현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재진 교수는“단기간의 석사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를 최상위 저널에 게재한 것은매우 드문 사례로,이번 연구는 향후 도시 바람길 설계,도심 항공 모빌리티(UAM)기상 정보생산,미세먼지 저감 전략 수립 등에 핵심적인 기술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진 교수 연구팀은 기상청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사업(RS-2024-00404042)과 한국산림과학기술원의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RS-2025-25404070)의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부경투데이>Pukyong National University Student Significantly Improves Accuracy of Urban Wind Corridor Prediction- Master’s student Lee Hyun-Jong and Professor Kim Jae-Jin’s team successfully implement “Cut-cell” technolog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Sustainable Cities and Society Lee Hyun-Jong, a first-year master’s student in the Major in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successfully implemented “Cut-cell” technology that significantly improves the accuracy of urban wind corridor prediction using a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model. Lee Hyun-Jong (first author) and Professor Kim Jae-Jin (corresponding author) published their paper, ‘Enhancing geometric fidelity and wind-field prediction accuracy in complex urban environments using a Cartesian cut-cell CFD model,’ in the globally renowned journal in urban microclimate and thermal environment studies,(Impact Factor: 12.0) on April 1. The complex arrangement of buildings in modern cities distorts airflow patterns, directly affecting the dispersion of air pollutants and the urban heat island effect. Conventional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models have primarily used the “Stair-step” method, which represents sloped or curved building surfaces in a step-like form. However, this approach has had a persistent limitation in that it distorts actual terrain and building geometry, thereby reducing prediction accuracy. In this study, Lee Hyun-Jong, a master’s student, successfully integrated the ‘Cartesian cut-cell’ method into a Reynolds-Averaged Navier?Stokes (RANS)-based CFD model. This technique enables the precise representation of building edges and road boundaries in a manner closely resembling real-world conditions, without requiring a significant increase in mesh resolution. The research team validated the model using real observational data from Niigata City provided by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 (AIJ). The results showed that the new cut-cell model improved the Index of Agreement (IOA) by 18% compared to conventional methods, while reducing the Mean Bias (MB) by 55%, demonstrating outstanding performance. In particular, the model was highly evaluated for its ability to accurately reproduce fine-scale airflow occurring in narrow gaps between buildings and densely built urban areas, closely reflecting real-world conditions. Professor Kim Jae-Jin stated, “It is quite rare for research of this level to be published in a top-tier journal during a short master’s program. This study is expected to serve as a key technological foundation for future applications such as urban wind corridor design, the production of meteorological information for Urban Air Mobility (UAM), and the development of fine dust reduction strategies.”  Professor Kim Jae-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study with support from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 project on developing core technologies for the Korean Urban Air Mobility (K-UAM) safe operation system (RS-2024-00404042) and the Forest Science and Technology R&D Program of the Korea Forest Service (RS-2025-25404070).대외홍보센터 (2026-04-03)조회수1402
활동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최우수'국립부경대생팀 ‘Sea-U’,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해양스포츠전공 강동현·정규빈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부경대 해양스포츠전공 강동현, 정규빈 학생으로 구성된 Sea-U 팀(지도교수 김대환)은 이번 대회에서 AI·VR 기반 해양관광 플랫폼 아이디어로 최우수상(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을 받으며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Sea-U 팀은 ‘해양레저를 보는 새로운 시선, 지역을 살리는 스마트 연결’을 비전으로, AI 기반 맞춤 종목 매칭과 VR 프리뷰를 통해 해양레저 체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제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스마트 플랫폼 모델을 제안했다. 발표에는 광안리 스마트 비치 존 구축, 1인칭 POV 프리뷰 체험, 야간 운영 프로그램,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ESG 실천 모델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특히 이 아이디어는 해양레저 체험 제공을 넘어 체험·예약·데이터를 통합한 플랫폼형 관광 모델을 지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동형 팝업 부스를 통한 유연한 현장 운영, 외국인 관광객 대상 AI 맞춤 추천, 인근 상권과의 O2O 연계, 해양정화 활동과 연계한 ESG 실천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지역 확산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해양·관광·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지역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성과라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 가운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유주제로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4월 1일 송도컨벤시아 4홀 메인무대에서 열린 발표평가에서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15개 팀이 7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을 통해 창의성·독창성, 실현 가능성, 자료 완성도, 기대효과 및 확산성 등을 겨뤘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3)조회수374
활동 KIST와 공동연구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찾았다(Discovers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Material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ST)생성형 AI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 발굴- 국립부경대와 KIST의 공동연구 …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응용 가능한 신규 강유전체 물질 제시,Advanced Science게재△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여병철 교수, 이현재 박사, 강성우 박사, 이정훈 박사.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에너지자원공학과 여병철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현재 박사, 강성우 박사, 이정훈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Advanced Science (IF 14.1)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기존에 소수의 물질에 한정돼 있던 반도체 메모리 소재 탐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확산모델(diffusion model)기반 원자구조 생성형 AI와 계산과학 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물질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해 다수의 결정 구조 후보를 생성하고, 다양한 머신러닝 기법과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결합한 다단계 검증 과정을 적용했다.그 결과,Ca3P2(인화칼슘)와LiCdP(리튬카드뮴인화물)두 가지 유망 물질을 도출했으며, 이들 물질은 전기적 절연성과 함께 외부 자극에 따라 전기적 분극(Electric polarization)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강유전체(?誘電體)물질의 특성을 보여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LiCdP는 기존 고성능 분극 소재에 필적하거나 이를 뛰어넘는 수준의 물성을 보였으며, Ca3P2의 경우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저온 결정 구조 후보를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밀 전자구조 계산 결과, 두 물질은 태양광 기반 광전류 소자 등 에너지 응용 분야에서도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이번 연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기능성 소재를 발굴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향후 반도체 메모리, 에너지 소자, 차세대 전자소자 개발에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와 계산과학을 결합해 새로운 강유전체 소재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 및 에너지 소재 개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소재글로벌영커넥트/국가전략기술소재개발_HUB)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부경투데이>△ 생성형 AI로 탐색된 후보 물질과 기존 물질과의 성능 비교 이미지.Identifying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Material Candidates Using Generative AI-Joint research b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KIST proposes new ferroelectric materials applicable to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devices; published in Advanced ScienceProfessor Yeo Byung-Chul of the Departmen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Sang-HoonBae) announced that, through joint research with Dr. Lee Hyun-Jae, Dr. Kang Sung-Woo, and Dr. Lee Jung-Hoon of the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IST), the team has identified candidate materials for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using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research findings were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Advanced Science (Impact Factor: 14.1).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conventional semiconductor memory material discovery-previously restricted to a small number of materials-the research team proposed a new materials design framework that combines a diffusion model-based generative AI for atomic structure generation with computational science techniques.Using the generative AI model, the team generated a large number of candidate crystal structures and applied a multi-step validation process integrating various machine learning methods with density functional theory (DFT) calculations.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identified two promising materials-Ca₃P₂(calcium phosphide) and LiCdP (lithium cadmium phosphide). Both materials exhibit electrical insulation properties while also demonstrating characteristics of ferroelectric materials, which can switch their electric polarization states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confirming their potential as next-generation memory devices.In particular, LiCdP showed material properties comparable to-or even surpassing-those of existing high-performance polarization materials. Meanwhile, Ca₃P₂is significant in that it presents a previously unreported low-temperature crystal structure candidate. Furthermore, detailed electronic structure calculations revealed that both materials hold strong potential for energy applications, such as photocurrent devices based on solar energy.This study demonstrates that generative AI can be used to discover previously unknown functional materials and is expected to serve as a key enabling technology for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energy devices, and advanced electronic components.The research team stated, “This study shows that new ferroelectric materials can be efficiently explored by combining generative AI with computational science,” adding, “We will continue to pursu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and energy materials.”Meanwhil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no and Materials Technology Development Program (Materials Global Young Connect / National Strategic Technology Materials Development_HUB)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und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대외홍보센터 (2026-04-06)조회수461
활동 삼성전자와 '스마트 캠퍼스' 손잡았다(Partners with Samsung Electronics for a “Smart Campus”)국립부경대, 삼성전자와 손잡고 AI/DT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7일 국립부경대학교와 삼성전자, 스마트 캠퍼스 관련 MOU 체결△ 협약식 참석자들이 대학본부 1층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AI/DT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 국립부경대와 삼성전자는 4월 7일 오전 부산 대연동 국립부경대 대학본부에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장은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를 대상으로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제반 투자와 관련 기술 개발, 성능 검증 및 서비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AI/DT 솔루션 사업 협력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국립부경대에 구축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은 크게 공조·조명·전력·신재생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b.IoT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으로 원격에서 공조 설비를 모니터링 및 고장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유지보수 솔루션 ‘SmartThings Pro’, 실제 건물을 가상의 3D 모델링으로 구현해서 에너지·환경·보안 분야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전에 예측해서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하는 ‘DT(디지털트윈)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솔루션들은 클라우드, IoT, AI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 등 캠퍼스 내 건물들의 최적 운영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구현하는 차세대 기술이다.삼성전자는 최근 몇 년간 국내외 대형 오피스 빌딩, 연구소 및 공장/플랜트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b.IoT 솔루션을 적용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간 15~18%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IPMVP 기준). 이번 협약은 단일 건물에서 더 넓은 다수의 캠퍼스 건물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b.IoT 솔루션을 확장하기 위한 첫 시도다. 대학교 캠퍼스는 일반 강의실과 사무실은 물론, 첨단 장비들이 있는 실험실과 연구실 등 다양한 공간이 수십 개 건물로 집적돼 있어 b.IoT 솔루션의 효과 검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그동안 공동으로 진행해 온 연구진들이 소속된 국립부경대에 스마트캠퍼스 솔루션을 테스트베드로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선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의 5개 건물에 b.IoT, Digital twin, SmartThings Pro,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에너지와 환경에 핵심적인 공조 설비를 비롯해 태양광 등 전력과 조명, 보안, 네트워크 등 분야에 걸친 통합 운영 실증을 진행한다. 향후 3년간 기술 실증을 통해 AI 기반 최적제어 알고리즘, IoT 솔루션 개발을 비롯,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가상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기술개발과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단계적으로 향후 신축되는 건물 및 전 캠퍼스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국립부경대는 삼성전자와 AI 공동연구센터(가칭 AI융합혁신원)를 구성해 냉동공조공학과, 건축공학과, 소방공학과 등 연구진들이 산학 공동과제도 수행하고, 향후 기계공학, 디자인 등 관련 전공 연구진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연구를 통해 이 분야 현장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도 양성한다. 부산 지역과 산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경투데이>△ 배상훈 총장(오른쪽)과 임성택 한국총괄장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ukyong National University Partners with Samsung Electronics to Establish an AI/DT-Based “Smart Campus”- On the 7t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Samsung Electronics sign an MOU on smart campus collabora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partnered with Samsung Electronics to establish an AI/DT-based smart campus solution, the first of its kind in Korea. On the morning of April 7, the two institution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at the university’s main administration building in Daeyeon-dong, Busan, to promote joint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cooperation for building a smart campus. At the signing ceremony, President Bae Sang-Ho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Lim Sung-Taek, Head of Samsung Electronics Korea, agreed to collaborate on investment, technology development,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service implementation required for the “smart campus solution” at the university’s Daeyeon Campus. They also agreed to further expand their cooperation to include AI/DT solution business initiatives in the future. The smart campus solution to be implemented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y Samsung Electronics consists of three main components: the “b.IoT solution,” which integrates and operates key building facilities―such as 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lighting, power, and renewable energy systems―on a single platform; “SmartThings Pro,” a cloud-based maintenance solution that remotely monitors HVAC systems and predicts and analyzes potential failures; and a “DT (Digital Twin) solution,” which creates a virtual 3D model of actual buildings to analyze and forecast operational data in areas such as energy, environment, and security, thereby maximizing operational efficiency. These solutions represent next-generation technologies that leverage cloud, IoT, and AI-based optimization algorithms to simultaneously achieve optimal building operation environments and energy efficiency across campus facilities. In recent years, Samsung Electronics has carried out demonstration projects applying its AI-based b.IoT solutions to large office buildings, research institutes, and factories/plants both in Korea and abroad, confirming annual energy savings of 15?18% (based on IPMVP standards). This agreement marks the first attempt to expand b.IoT solutions from a single-building model to the integrated operation of multiple campus buildings. University campuses, which consist of dozens of buildings encompassing lecture halls, offices, laboratories, and research facilities equipped with advanced equipment, have been identified as optimal environments for verifying the effectiveness of b.IoT solutions. Accordingly, Samsung Electronics has decided to establish the smart campus solutio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where joint research has already been conducted―as a testbed. Under this agreement, the two institutions will first implement the b.IoT, Digital Twin, and SmartThings Pro solutions in five buildings 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Daeyeon Campus in a phased manner, and conduct integrated operation demonstr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including air conditioning systems, which are critical to energy and environmental management, as well as power (including solar energy), lighting, security, and networks. Over the next three years, they will carry out technology validation, including the development of AI-based optimal control algorithms and IoT solutions, as well as virtual simulations using digital twin technology, along with performance verification. Based on these outcomes, the project will be gradually expanded to newly constructed buildings and eventually across the entire campus, with the goal of establishing Korea’s leading AI-based smart campus. To this en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establish a joint AI research center (tentatively named the AI Convergence Innovation Institute) in collaboration with Samsung Electronics. Faculty members from departments such as Refrigeration and Air-Conditioning Engineering, Architectural Engineering, and Fire Protection Engineering will participate in industry?academic joint research projects, with plans to further expand participation to related fields such as Mechanical Engineering and Design. Through this collaboration, the university also aims to cultivate specialized professionals with practical expertise in the field.  In Busan and across industry, expectations are growing that this agreement will serve a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the development of smart campuses and the wider adoption of eco-friendly energy-saving technologies.대외홍보센터 (2026-04-07)조회수639
활동 용당캠퍼스 입주기업들 '폭풍성장'대학이 기업 키웠다 ‘매출 31%↑·고용 89명·수출 1,600억’- 국립부경대, 라이즈 사업으로 용당캠퍼스 입주기업 지원 성과 ‘주목’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난해 라이즈(RISE) 사업을 본격 운영한 결과 대학 입주기업들의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세부과제인 ‘캠퍼스 기반 지역 활성화’ 단위과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용당캠퍼스를 지·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고도화해 왔다.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150여 개 기업 가운데 이 라이즈 사업 단위과제의 직접 지원을 받은 49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액은 271억에서 354억으로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부경대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용당캠퍼스에 지·산·학·연 협력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 체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R 피칭덱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기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R&BD(연구개발 기반 사업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한 결과라는 것.특히,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단’ 프로그램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협력 포럼 개최, 국제 전시회 참가, 글로벌 테크 밋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에만 총 3건, 약 1,600억 원의 수출 확약을 성사시키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라이즈 사업을 통한 입주기업의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용당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8)조회수371
활동 폐이차전지 재활용 혁신기술 개발국립부경대·중앙대, ‘금속 회수율 99%’ 폐이차전지 재활용 친환경 혁신 기술 개발- 고민성·채수종·장해성 교수팀 공동연구팀 성과- 국제학술지논문 게재△ 공동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고민성, 채수종, 장해성 교수, 강동훈, 임주원 연구원.국립부경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외부 환원제 없이 유가금속을 회수할 수 있는 폐이차전지 재활용 혁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폐이차전지 처리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부경대 고민성 교수(금속공학전공)와 채수종 교수(에너지화학소재전공), 중앙대 장해성 교수(첨단소재공학전공) 공동연구팀은 ‘간소화된 직접 탄소열환원(SDCR, Simplified Direct Carbothermic Reduction)’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 성과는 에너지 및 환경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드라이 전극(DE)과 캘린더링 전극(CE) 간 기공 구조 차이에 따른 환원 가스 포집 및 반응성 차이 모식도 및 단면 이미지대외홍보센터 (2026-04-13)조회수259
활동 차세대 전고체전지 연구 '주목'차세대 전고체전지용 고니켈 양극 수명·출력 동시에 잡았다- 국립부경대·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공동 연구 성과- 재료과학 상위 5% 국제 학술지게재 △ 연구 이미지. (왼쪽) 기존 고니켈양극 소재의 전고체전지 적용 시 문제점, (오른쪽) 멀티 스케일 설계 양극의 전고체전지 적용 시 우수성차세대 전고체리튬이온전지용 고니켈 양극의 수명과 출력 동시에 잡는 입자 설계 기술이 개발돼 주목된다. 국립부경대학교 신소재시스템공학과 김남형 교수 연구팀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차형연 박사 연구팀은 입자의 나노(nano)·마이크로(micro) 구조를 동시에 설계하는 ‘멀티 스케일 구조 설계 전략’으로 전고체전지용 고니켈 양극의 수명과 출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전기차, 대용량 저장장치에 필수적인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구현을 위한 차세대 전고체전지 연구가 활발하지만, 안정성과 성능 등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전고체전지에 NCM(리튬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 LiNi0.8Co0.1Mn0.1O) 양극 소재를 적용할 때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동일한 양극 소재가 기존의 액체전해질 환경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지만,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전지에 적용되면 용량이 약 20% 감소하고 전극과 입자 내부 반응이 불균일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다결정(polycrystalline) 고니켈 양극 입자는 전고체전지 내 충·방전 과정에서 리튬 탈삽입에 따른 구조 변화가 충분히 일어나지 못해 적정 용량을 구현하지 못하고, 일부 입자만 반응하는 ‘불균일 반응’이 발생했다. 특히, 전고체전지에 필수적인 높은 압력에서는 입자 균열과 고체전해질과의 불균일 접촉으로 전극 내부에 반응하지 못하는 ‘죽은 영역(dead zone)’이 대량으로 생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나노·마이크로 구조를 동시에 설계하는 ‘멀티 스케일 구조 설계 전략’을 제안했다. 먼저 양극 입자 내부에 쌍정(twin-boundary) 결함을 인위적으로 도입한 고니켈 NCM을 합성해, 리튬 이온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통로를 확보했다. 또 마이크로 구조에서 다수의 1차 입자가 뭉쳐 있는 기존 2차 입자 구조 대신 입자 전체가 하나의 결정으로 이뤄진 단결정(single-crystal) 고니켈 NCM을 도입했다. 단결정 구조는 입자 내부의 결정립계가 거의 없어 고압 조건에서도 미세 균열이 발생하지 않고, 입자 형태와 전극 구조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한 것이다. 연구팀이 이 기술을 적용한 전고체전지용 고니켈 양극을 실제 전고체전지 환경에서 평가한 결과, 단결정 NCM은 초기 방전 용량이 약 197 mAh/g이었고, 100회 충·방전 후에도 90% 이상 용량을 유지했다. 이는 액체전해질 전지와 유사한 수준의 수명 특성을 확보한 것이다. 김남형 교수는 “전고체전지 환경에 최적화된 ‘양극 구조 설계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같은 멀티 스케일 소재 설계가 향후 차세대 전고체전지용 상용 양극 개발의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Synergistic nano-micro structuring boosts high-Ni cathode performance for all-solid-state lithium-ion batteries’는 재료과학 분야 상위 5%인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부경투데이>△ 연구 이미지. (왼쪽) 기존 고니켈양극 소재의 전고체전지 적용 시 제한된 리튬 이동 경로 및 느린 확산 문제, (오른쪽) 멀티 스케일 설계 양극의 쌍정결함으로 빠른 리튬 이동 경로 확보대외홍보센터 (2026-04-14)조회수89
활동 AI 캠퍼스 선정됐다국립부경대, ‘2026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선정- AI 실무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사업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가 직업훈련 사업이다. 특히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확장된 캠퍼스형 모델로, 다양한 AI 특화 교육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AI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MLOps 등 AI 핵심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습득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산업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립부경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와 GPU 기반 실습 환경,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사업 책임을 맡은 노맹석 교수(빅데이터융합전공)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AI캠퍼스 사업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부경대는 이번 AI 캠퍼스 선정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은 물론, 매월 60만 원의 훈련장려금 지급, 최신 노트북 무상 대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15)조회수71
활동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국립부경대,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개최- 18일 부경컨벤션홀△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3월 18일 오후 부경컨벤션홀에서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부경CEO아카데미는 국립부경대가 지역 각 분야를 이끄는 리더들을 위해 마련한 최고위 과정으로, 지난해 제1기가 출범한 데 이어 이날 제2기가 입학했다. 입학식에는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 박명진 회장, 해양수산개발원 조정희 원장, 부산은행 김영준 상무, 농협중앙회 부산본부 류기웅 부본부장 등 2기 입학생 50여 명과 배상훈 총장, 하명신 대외부총장(부경CEO아카데미 과정장), 박원용 학무부총장, 한경수 연구부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부경CEO아카데미 제2기 과정은 이날 첫 강의인 배상훈 총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내외부 우수 강사진을 초청해 매주 수요일 저녁마다 경영·재무·리더십·교양·연수·세미나 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1기 원우들도 참가해 제2기 원우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환영했다. 제1기 원우회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국립부경대에 최근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며 대학 발전을 응원한 바 있다. 배상훈 총장은 “우리 대학의 뛰어난 역량과 탁월한 캠퍼스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부경CEO아카데미 과정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여러분이 이 과정을 통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더욱 활약하는 혁신 리더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 △ 특강하는 배상훈 총장△ 하명신 대외부총장이 학사보고를 하고 있다.△ 입학식사하는 배상훈 총장.△ 축사하는 박세호 총동창회장.△ 부경CEO아카데미 제1기, 제2기 단체 사진.대외홍보센터 (2026-03-19)조회수721
활동 환경지질 교수 일동 5천만 원 쾌척 '80주년 기부 릴레이-12'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 대학에 5천만 원 기부- 개교 80주년 맞은 대학 응원 … 25일 발전기금 전달식△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과 배상훈 총장(오른쪽 세 번째).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국립부경대는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의 기부를 기념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3월 25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발전기금을 모은 환경지질과학전공 이민희, 김영석, 강태섭, 양민준, 류종식, 이승국, 주영지, 김영재 교수는 “평소 학과 차원에서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논의를 해왔는데, 개교 80주년을 맞아 총장님이 솔선해 기부하는 모습을 보고 학교와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교수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우리 전공을 비롯한 국립부경대 학생들이 미래에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학교가 지역과 국가,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 응원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가운데, 환경지질과학전공 교수진은 12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개교 80주년 기부 릴레이에는 앞서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전 총동창회장 정용표 ㈜케이에이엠 대표, 박필선 세영식품(주) 대표, 부경CEO아카데미 1기 원우회, 총동창회장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금대수 꿈잡끼교육네트웍스 이사장, BNK금융그룹, 정대규 ㈜인리치인재교육원 대표, 원용선 교육혁신처장, 규슈대 학생들, 전 총동창회장 이승철 유국산업(주) 대표 등이 동참한 바 있다. 국립부경대는 기부 릴레이로 조성된 발전기금을 대학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 등을 위해 활용하며 대학의 미래 비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3-25)조회수607
활동 QS 세계대학 평가 5개 분야 첫 진입(Enters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in Five Fields for the First Time)국립부경대,‘2026 QS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5개 분야 순위권 첫 진입-화학공학·환경과학·경영·경제·화학 분야300~600위권 올라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2026 QS세계대학 학문 분야별 평가(2026 QSWorld Universities Rankings by Subject)’에서 처음으로5개 분야 순위권에 오르며연구중심대학으로서 글로벌 위상을 인정받았다.세계적 대학평가기관인 영국QS(Quacquarelli Symonds)가3월25일 발표한 평가 결과에 따르면,국립부경대는 화학공학,환경과학,경영,경제,화학 등5개 세부 학문 분야 순위권에 처음 진입했다.QS는 매년 세계 상위권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평판도,고용평판도,논문당 피인용,논문 영향력(H-index),국제공동연구력(IRN)등5개 지표로 평가해5개 학문 분야의55개세부 학문 분야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국립부경대는 세부 학문 분야 가운데화학공학301-350위,환경과학451-500위,경영551-600위,경제551-700위,화학601-700위에 올랐다.대학의 특성화 분야인 첨단 공학과 해양수산·환경 등분야의 연구 역량이 반영된 결과다.국립부경대는 지난해 대학알리미 정보 공시에서 전국25개 국립대 가운데 전임교원1인당 연구비 수혜실적1위에 오른 데 이어,이번 세계대학 평가에서도 우수한 연구 역량을인정받았다.국립부경대는 이번 평가 결과에 이어 올해 개교80주년을 맞아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글로벌혁신대학 등 대학 혁신전략을 추진하며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경투데이> Pukyong National University Enters Rankings in Five Fields for the First Time in the ‘2026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Newly ranked in the 300-600 range in Chemical Engineering, Environmental Sciences, Business & Management, Economics, and Chemistr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Sang-Hoon Bae) has been recognized for its global standing as a research-oriented university after entering the rankings in five subject areas for the first time in the ‘2026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According to the results released on March 25 by the UK-based global university ranking organization QS (Quacquarelli Symonds), the university newly entered the rankings in five disciplines: Chemical Engineering, Environmental Sciences, Business & Management, Economics, and Chemistry. QS annually evaluates leading universities worldwide based on five indicators-academic reputation, employer reputation, citations per paper, H-index, and international research network (IRN)-and publishes rankings across 55 specific disciplines within five broad subject areas. In this year’s result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ranked 301-350 in Chemical Engineering, 451-500 in Environmental Sciences, 551-600 in Business & Management, 551-700 in Economics, and 601-700 in Chemistry. These outcomes reflect the university’s research strengths in its specialized fields, including advanced engineering and marine, fisheries, and environmental studie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was previously ranked first among 25 national universities in Korea in terms of research funding secured per full-time faculty member, according to last year’s official disclosure through the Higher Education in Korea (University Information Disclosure System). With this latest global ranking, the university has once again demonstrated its strong research capabilities.  Building on these results,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further strengthen its global research competitiveness as it marks its 80th anniversary this year, by advancing key innovation strategies, including the development of a research-oriented university, an AX innovation university, and a globally innovative university.대외홍보센터 (2026-03-26)조회수907
활동 한국방재학회 우수논문상 수상국립부경대생,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 우수논문상- 해양공학과 주하준 국립부경대학교 해양공학과 주하준 석사과정생이 2026 한국방재학회 학술발표대회에서 구두발표 부문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주하준 석사과정생은 최근 제주신화월드에서 ‘포용적 안전사회를 향한 디지털 기반 방재 패러다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해안해양방재 세션에서 논문을 발표해 상을 받았다. 수상 논문은 ‘해수면 상승에 따른 연안 파랑 변형과 파랑 에너지 변화 분석’(지도교수 김인철)이다. 그는 이 논문에서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연안 파랑과 파랑 에너지를 수심변화율에 따른 특성 변화를 모델링한 연구 결과를 밝혔다. 이 연구는 기후 변화 조건을 반영한 연안 재해 위험 예측과 해안 방재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직관적인 분석 틀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하준 석사과정생은 해양공학과 김인철 교수의 해안공학·해양파랑역학연구실에서 수치 모델링과 수리 실험을 기반으로 해안 및 해양공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해 이번 성과를 얻었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3-30)조회수311
활동 한·중 연구진, e-스포츠·관광산업 연계 연구 주목한·중 공동연구진, AI 기반 e-스포츠·관광산업 연계 가능성 조명- 국립부경대·경성대·중국연변대 공동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 공동연구진 사진(왼쪽부터 양위주, Zhang Siyu, Lin Ze). 국립부경대학교와 경성대학교, 중국 연변대학교 연구진의 공동 수행 논문이 관광·호스피탈리티 분야 국제학술지에3월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How Can AI-Driven Deep Learning Models Forecast the Sustainability of Esports and Its Transformative Impact on Tourism and Hospitality?’이다. 이 논문은 e-스포츠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관광·호스피탈리티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AI 기반 딥러닝 예측모형을 통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경성대 글로벌학부 글로벌호스피탈리티경영학전공 장스위(Zhang, Siyu) 조교수, 중국 연변대 경제관리학원 관광경영학과 임택(Lin Ze) 강사(조교수), 국립부경대 경영학부 관광경영학전공 양위주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e-스포츠가 관광 활성화, 고객 참여 확대, 이벤트 연계, 신규 수익 창출 등에 미치는 가능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한 결과, AI와 딥러닝 기술이 관련 산업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e-스포츠를 게임 산업을 넘어 관광·호스피탈리티 산업과 연계 가능한 융복합 분야로 조명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교신저자인 양위주 교수는 “부산은 글로벌 관광 허브도시이자 전시·컨벤션, 대형 이벤트 개최 역량을 갖춘 도시인 만큼, e-스포츠를 관광 및 마이스 산업과 연계한다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3-30)조회수255
활동 리튬 배터리 한계 극복 '능동형 분리막 기술' 개발(Development of an “Active Separator Technology” 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Lithium Batteries)국립부경대 조계용 교수,고에너지 리튬 배터리 안정성 높이는‘능동형 분리막 기술’개발-국제학술지게재△왼쪽 아래부터반시계 방향으로 조계용 교수,박장우,서민수, Kaiyun Zhang,정호진,권영제.국립부경대학교 조계용 교수(에너지화학소재공학과)연구팀이 차세대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의안정성과 수명을 향상시킬 수 있는 능동형(Active)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고에너지 배터리에서 주로 발생하는 리튬 이온 농도구배(concentration gradient)와 전극 열화 현상을 특히 분리막 측면에서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리튬 기반 배터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지만,충·방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이온 이동 불균형과 전해질 분해 반응이 발생해 성능 저하와 안전성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특히 전해질 염(LiPF6)분해 과정에서 생성되는불화수소(HF)와 같은 부산물은 배터리 내부 계면을 지속적으로 열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해질 음이온(PF6-)의 수송 거동을 제어할 수 있는능동형 분리막 구조를 설계했다.이 분리막은 표면에 전기음성도가 높은 불소계 고분자 소재를기반으로,양이온성 특성을 가지는 아민계 기능기를 조합해 전해질 내PF6-음이온의 수송특성을 정전기적으로 조절하고, PF6-의 전기적 상태를 제어해 전자적으로 강한 산성을 가지는PF5의 유도를 제한함으로써 연속적인 전해질 분해 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이 분리막의 작동 원리를 규명한 결과,기존 상용 폴리프로필렌(PP)분리막 대비 리튬 이온 전달 수는 약 두 배,리튬 이온 확산 계수는 약 세 배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극과 전해질 사이에 형성되는 계면상(SEI/CEI)이 장기 사이클 이후에도 매우 얇고 균일한 구조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것이 확인됐다.이러한 특성 덕분에 해당 분리막을 적용한 배터리는 고온,고전압 조건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양극재 적용 시 장기 충·방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 성능을 보였다.또 고속 충·방전조건에서도 안정으로 작동했으며,리튬 금속 음극을 사용하는 대칭 셀 실험에서도 장시간 안정적으로 작동하며 리튬 플레이팅이 균일하게 형성되는 것이 확인됐다.논문 제1저자인 박장우 연구원은“이번 연구는 분리막이 물리적 장벽을 넘어 배터리 내부의이온 환경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그동안 해당 문제의 해결책은 주로전극 및 전해질에서 제시됐지만,이 연구를 통해 분리막에서도 전해질 음이온의 거동을 조절해 배터리 내부 부반응을 줄이고 이온 이동을 효율적으로 유도함으로써 차세대 고에너지 리튬 배터리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설계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으며,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Active Separators FeaturingPF6-Anion-regulating Interface for Long-term StableLi-based Batteries’는 국제학술지<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2026년3월 온라인 게재됐다. <부경투데이>△PF6-음이온 제어 능동형 분리막 기반 배터리 안정화 메커니즘 모식도이미지. Professor Cho Gye-Yong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Develops “Active Separator Technology” to Enhance the Stability of High-Energy Lithium Batteries-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 A research team led by Professor Cho Gye-Yong of the Department of Energy and Chemical Material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developed an active separator technology that can enhance the stability and lifespan of next-generation high-energy lithium batteries. This technology is particularly effective in mitigating lithium-ion concentration gradients and electrode degradation, which commonly occur in high-energy batteries, especially from the separator perspective. Lithium-based batteries are widely regarded as a core technology for next-generation energy applications, including electric vehicles (EVs) and energy storage systems (ESS). However, during repeated charge-discharge cycles, imbalances in ion transport and electrolyte decomposition reactions can occur, leading to performance degradation and safety issues. In particular, byproducts such as hydrogen fluoride (HF) generated during the decomposition of the electrolyte salt (LiPF6) are known to continuously degrade internal battery interfaces. To address these issues, the research team designed an active separator structure capable of controlling the transport behavior of electrolyte anions (PF6-). This separator is based on a fluorinated polymer material with high electronegativity on its surface, combined with amine-based functional groups exhibiting cationic characteristics. Through this design, it electrostatically regulates the transport properties ofPF6- anions in the electrolyte and controls their electrical state, thereby limiting the formation ofPF5, which exhibits strong acidity. As a result, it effectively suppresses continuous electrolyte decomposition reactions. Analysis of the operating mechanism of this separator revealed that, compared to conventional polypropylene (PP) separators, the lithium-ion transference number increased by approximately twofold, while the lithium-ion diffusion coefficient improved by about threefold. In addition, the interfacial layers (SEI/CEI) formed between the electrode and electrolyte were found to maintain a thin and uniform structure even after long-term cycling. Owing to these characteristics, batteries incorporating this separator demonstrated stable performance not only under high-temperature and high-voltage conditions, but also during long-term charge-discharge cycles across various cathode materials. The batteries also operated stably under high-rate charge-discharge conditions, and symmetric cell experiments using a lithium metal anode confirmed long-term stability with uniform lithium plating formation. Park Jang-Woo, the first author of the study, stated, “This research demonstrates that separators can go beyond acting as a physical barrier and actively control the ionic environment inside batteries.” He added, “While solutions to this issue have traditionally been proposed at the electrode and electrolyte levels, this study presents a new design strategy in which the separator regulates the behavior of electrolyte anions, reduces side reactions within the battery, and efficiently guides ion transport, thereby enhancing the stability of next-generation high-energy lithium batteries.”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Ministry of Trade, Industry and Energy and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The findings were published online in March 2026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under the title 'Active Separators FeaturingPF6- Anion-Regulating Interface for Long-term Stable Li-based Batteries.'대외홍보센터 (2026-03-31)조회수364
활동 핑크빛 낭만 넘친 캠퍼스국립부경대학교 캠퍼스, 올해도 핑크빛 넘실넘실- 1~2일 벚꽃축제 ‘핑크캠퍼스’ 개최△ '만우절'에 열린 핑크캠퍼스에 참여한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벚꽃이 아름다운 대학’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캠퍼스가 올해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부산의 벚꽃 명소 중 하나로 꼽히는 국립부경대는 4월 1~2일 벚꽃축제 ‘핑크캠퍼스’를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평지 캠퍼스의 광장과 도로를 따라 조성된 벚나무들이 해마다 풍성하게 꽃을 피우는 장관으로 유명하다. 매년 봄 캠퍼스 벚꽃 풍경을 즐기는 학생과 시민이 늘면서 2014년부터는 벚꽃축제를 열어 구성원은 물론 지역과 함께하는 행사로 만들어왔다. 올해 행사는 국립부경대 총학생회(회장 김성언)를 중심으로 ‘봄의 조각들을 모아 만개한 국립부경대학교’라는 주제로 잔디광장과 백경광장 일대에서 열렸다. 특히 올해는 개교 80주년, 통합 30주년을 맞아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학과·부서별 부스를 비롯해 주 무대와 피크닉존, 버스킹존, 포토존 등을 운영하고, 동아리 공연, 퀴즈 이벤트, SNS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저녁에는 조명을 활용한 LED 벚꽃길도 선보였다. 부산시와 부산 남구청에서도 부산경제진흥원, 청년정책과가 축제 기간에 부스를 마련하고, 청년, 시민들과 소통 행사를 진행했다. 한편, 국립부경대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학생, 직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를 구성, 운영에 나서는 등 안전 관리에도 힘을 쏟았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1)조회수1344
활동 자유전공학부, 큰 공을 굴려라!국립부경대, 학부대학장배 자유전공학부 전체 체육대회 개최- 1일 대운동장 … 본부 및 단과대학 자유전공학부 학생 450여 명 참가△ 대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대회 전경. ⓒ사진 서형석·허광훈(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4월 1일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학부대학장배 자유전공학부 전체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올해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이 학부 간 경계를 허물고 교류, 협력하며 대학 생활에 원만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국립부경대 학부대학(학장 최호석)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본부와 각 단과대학 자유전공학부 학생 4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팀별로 박 터뜨리기, 큰 공 릴레이, 혼성 계주 등 다양한 경기와 함께 이벤트 게임과 응원전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국립부경대는 무전공으로 입학한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체육대회 같은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과 함께, 전공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도록 ‘전공탐색동아리’, ‘전공톡테이블’, ‘자유전공학부 소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최호석 학부대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소속감 강화와 전공 탐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1)조회수490
활동 석사과정생의 도시 바람길 예측, 국제저널 실렸다(Master’s Student’s Urban Wind Corridor Prediction Study Published in an International Journal)국립부경대생,도시 바람길 예측 정확도 획기적으로 높였다-이현종 석사과정생·김재진 교수팀‘컷셀(Cut-cell)’기술 구현 성공-국제학술지게재 △ (위)기존 방법(SSM)대비 풍속 모의 성능을 향상한 방법(CCM)의 구현 개념도. (아래)이현종 석사과정생(왼쪽)과 김재진 교수국립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전공 이현종 학생(석사과정1년)이 전산유체역학(CFD)모델을 이용해 도시 바람길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인‘컷셀(Cut-cell)’기술 구현에 성공했다.이현종 석사과정생(제1저자)과 김재진 교수(교신저자)는 논문‘Enhancing geometric fidelity and wind-field prediction accuracy in complex urban environments using a Cartesian cut-cell CFD model’을 도시 미기후 및 열 환경 분야 세계 정상급 학술지인(IF 12.0)에4월1일 게재했다.현대 도시의 복잡한 건물 배치는 바람의 흐름을 왜곡시켜 대기 오염 확산과 열섬 현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기존 전산유체역학(CFD)모델은 건물의 경사진 면이나 곡면을계단 모양으로 표현하는‘스테어 스텝(Stair-step)’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는데,이는 실제지형과 건물 형태를 왜곡해 예측 정확도를 떨어뜨리는 고질적인 한계가 있었다.이현종 석사과정생은 이번 연구에서‘카테시안 컷셀(Cartesian Cut-cell)’방법을 기존Reynolds-Averaged Navier-Stokes(RANS)기반의CFD모델에 성공적으로 통합했다.이기술은 격자망을 촘촘하게 늘리지 않고도 건물의 모서리와 도로 접경면을 실제와 유사하게정밀하게 구현해 냈다.연구팀은 일본 건축학회(AIJ)의 니가타시 실제 관측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델을 검증한 결과,새로운 컷셀 모델은 기존 방식 대비 일치도(IOA)를18%향상시켰고,평균 편차(MB)는55%나 감소시키는 탁월한 성능을 입증했다.특히 건물 사이의 좁은 틈새나 복잡한 밀집 지역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공기 흐름을 실제와가깝게 재현해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재진 교수는“단기간의 석사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를 최상위 저널에 게재한 것은매우 드문 사례로,이번 연구는 향후 도시 바람길 설계,도심 항공 모빌리티(UAM)기상 정보생산,미세먼지 저감 전략 수립 등에 핵심적인 기술적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진 교수 연구팀은 기상청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 개발사업(RS-2024-00404042)과 한국산림과학기술원의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RS-2025-25404070)의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부경투데이>Pukyong National University Student Significantly Improves Accuracy of Urban Wind Corridor Prediction- Master’s student Lee Hyun-Jong and Professor Kim Jae-Jin’s team successfully implement “Cut-cell” technology-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Sustainable Cities and Society Lee Hyun-Jong, a first-year master’s student in the Major in Environmental Atmospheric Sciences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successfully implemented “Cut-cell” technology that significantly improves the accuracy of urban wind corridor prediction using a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model. Lee Hyun-Jong (first author) and Professor Kim Jae-Jin (corresponding author) published their paper, ‘Enhancing geometric fidelity and wind-field prediction accuracy in complex urban environments using a Cartesian cut-cell CFD model,’ in the globally renowned journal in urban microclimate and thermal environment studies,(Impact Factor: 12.0) on April 1. The complex arrangement of buildings in modern cities distorts airflow patterns, directly affecting the dispersion of air pollutants and the urban heat island effect. Conventional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models have primarily used the “Stair-step” method, which represents sloped or curved building surfaces in a step-like form. However, this approach has had a persistent limitation in that it distorts actual terrain and building geometry, thereby reducing prediction accuracy. In this study, Lee Hyun-Jong, a master’s student, successfully integrated the ‘Cartesian cut-cell’ method into a Reynolds-Averaged Navier?Stokes (RANS)-based CFD model. This technique enables the precise representation of building edges and road boundaries in a manner closely resembling real-world conditions, without requiring a significant increase in mesh resolution. The research team validated the model using real observational data from Niigata City provided by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Japan (AIJ). The results showed that the new cut-cell model improved the Index of Agreement (IOA) by 18% compared to conventional methods, while reducing the Mean Bias (MB) by 55%, demonstrating outstanding performance. In particular, the model was highly evaluated for its ability to accurately reproduce fine-scale airflow occurring in narrow gaps between buildings and densely built urban areas, closely reflecting real-world conditions. Professor Kim Jae-Jin stated, “It is quite rare for research of this level to be published in a top-tier journal during a short master’s program. This study is expected to serve as a key technological foundation for future applications such as urban wind corridor design, the production of meteorological information for Urban Air Mobility (UAM), and the development of fine dust reduction strategies.”  Professor Kim Jae-Jin’s research team conducted this study with support from the 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s project on developing core technologies for the Korean Urban Air Mobility (K-UAM) safe operation system (RS-2024-00404042) and the Forest Science and Technology R&D Program of the Korea Forest Service (RS-2025-25404070).대외홍보센터 (2026-04-03)조회수1402
활동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최우수'국립부경대생팀 ‘Sea-U’,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해양스포츠전공 강동현·정규빈국립부경대학교 학생들이 해양수산부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양레저관광박람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6 해양레저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립부경대 해양스포츠전공 강동현, 정규빈 학생으로 구성된 Sea-U 팀(지도교수 김대환)은 이번 대회에서 AI·VR 기반 해양관광 플랫폼 아이디어로 최우수상(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을 받으며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Sea-U 팀은 ‘해양레저를 보는 새로운 시선, 지역을 살리는 스마트 연결’을 비전으로, AI 기반 맞춤 종목 매칭과 VR 프리뷰를 통해 해양레저 체험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제 체험과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스마트 플랫폼 모델을 제안했다. 발표에는 광안리 스마트 비치 존 구축, 1인칭 POV 프리뷰 체험, 야간 운영 프로그램, 데이터 기반 관광 서비스, ESG 실천 모델 등이 구체적으로 담겼다.특히 이 아이디어는 해양레저 체험 제공을 넘어 체험·예약·데이터를 통합한 플랫폼형 관광 모델을 지향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이동형 팝업 부스를 통한 유연한 현장 운영, 외국인 관광객 대상 AI 맞춤 추천, 인근 상권과의 O2O 연계, 해양정화 활동과 연계한 ESG 실천 방안 등을 함께 제시해 현장 적용 가능성과 지역 확산성을 동시에 선보였다. 해양·관광·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지역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성과라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공모전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된 가운데,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위한 자유주제로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4월 1일 송도컨벤시아 4홀 메인무대에서 열린 발표평가에서는 서면평가를 통과한 15개 팀이 7분 발표와 3분 질의응답을 통해 창의성·독창성, 실현 가능성, 자료 완성도, 기대효과 및 확산성 등을 겨뤘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3)조회수374
활동 KIST와 공동연구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찾았다(Discovers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Material Through Joint Research with KIST)생성형 AI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 발굴- 국립부경대와 KIST의 공동연구 … 차세대 반도체 소자로 응용 가능한 신규 강유전체 물질 제시,Advanced Science게재△ 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여병철 교수, 이현재 박사, 강성우 박사, 이정훈 박사.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에너지자원공학과 여병철 교수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현재 박사, 강성우 박사, 이정훈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메모리 물질 후보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학술지Advanced Science (IF 14.1)에 게재됐다.연구팀은 기존에 소수의 물질에 한정돼 있던 반도체 메모리 소재 탐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확산모델(diffusion model)기반 원자구조 생성형 AI와 계산과학 기법을 결합한 새로운 물질 설계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이를 위해 생성형 AI 모델을 활용해 다수의 결정 구조 후보를 생성하고, 다양한 머신러닝 기법과 밀도범함수이론(DFT) 계산을 결합한 다단계 검증 과정을 적용했다.그 결과,Ca3P2(인화칼슘)와LiCdP(리튬카드뮴인화물)두 가지 유망 물질을 도출했으며, 이들 물질은 전기적 절연성과 함께 외부 자극에 따라 전기적 분극(Electric polarization) 상태를 전환할 수 있는강유전체(?誘電體)물질의 특성을 보여 차세대 메모리 소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특히 LiCdP는 기존 고성능 분극 소재에 필적하거나 이를 뛰어넘는 수준의 물성을 보였으며, Ca3P2의 경우 지금까지 보고되지 않았던 저온 결정 구조 후보를 새롭게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정밀 전자구조 계산 결과, 두 물질은 태양광 기반 광전류 소자 등 에너지 응용 분야에서도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였다.이번 연구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기능성 소재를 발굴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로, 향후 반도체 메모리, 에너지 소자, 차세대 전자소자 개발에 중요한 기반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진은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와 계산과학을 결합해 새로운 강유전체 소재를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 및 에너지 소재 개발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의 나노 및 소재기술개발사업(소재글로벌영커넥트/국가전략기술소재개발_HUB)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부경투데이>△ 생성형 AI로 탐색된 후보 물질과 기존 물질과의 성능 비교 이미지.Identifying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Material Candidates Using Generative AI-Joint research by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KIST proposes new ferroelectric materials applicable to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devices; published in Advanced ScienceProfessor Yeo Byung-Chul of the Department of Energy Resources Engineering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resident Sang-HoonBae) announced that, through joint research with Dr. Lee Hyun-Jae, Dr. Kang Sung-Woo, and Dr. Lee Jung-Hoon of the Korea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KIST), the team has identified candidate materials for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using generative artificial intelligence (AI). The research findings were published in the international journal Advanced Science (Impact Factor: 14.1).To overcome the limitations of conventional semiconductor memory material discovery-previously restricted to a small number of materials-the research team proposed a new materials design framework that combines a diffusion model-based generative AI for atomic structure generation with computational science techniques.Using the generative AI model, the team generated a large number of candidate crystal structures and applied a multi-step validation process integrating various machine learning methods with density functional theory (DFT) calculations.As a result, the research team identified two promising materials-Ca₃P₂(calcium phosphide) and LiCdP (lithium cadmium phosphide). Both materials exhibit electrical insulation properties while also demonstrating characteristics of ferroelectric materials, which can switch their electric polarization states in response to external stimuli, confirming their potential as next-generation memory devices.In particular, LiCdP showed material properties comparable to-or even surpassing-those of existing high-performance polarization materials. Meanwhile, Ca₃P₂is significant in that it presents a previously unreported low-temperature crystal structure candidate. Furthermore, detailed electronic structure calculations revealed that both materials hold strong potential for energy applications, such as photocurrent devices based on solar energy.This study demonstrates that generative AI can be used to discover previously unknown functional materials and is expected to serve as a key enabling technology for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memory, energy devices, and advanced electronic components.The research team stated, “This study shows that new ferroelectric materials can be efficiently explored by combining generative AI with computational science,” adding, “We will continue to pursue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next-generation semiconductor and energy materials.”Meanwhile, this research was supported by the Nano and Materials Technology Development Program (Materials Global Young Connect / National Strategic Technology Materials Development_HUB) of the National Research Foundation of Korea, funded by the Ministry of Science and ICT.대외홍보센터 (2026-04-06)조회수461
활동 삼성전자와 '스마트 캠퍼스' 손잡았다(Partners with Samsung Electronics for a “Smart Campus”)국립부경대, 삼성전자와 손잡고 AI/DT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 7일 국립부경대학교와 삼성전자, 스마트 캠퍼스 관련 MOU 체결△ 협약식 참석자들이 대학본부 1층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서형석(대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대학교가 삼성전자와 손잡고 AI/DT 기반의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 국립부경대와 삼성전자는 4월 7일 오전 부산 대연동 국립부경대 대학본부에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 개발 및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과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장은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를 대상으로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 구축에 필요한 제반 투자와 관련 기술 개발, 성능 검증 및 서비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AI/DT 솔루션 사업 협력까지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국립부경대에 구축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 캠퍼스 솔루션은 크게 공조·조명·전력·신재생 등 빌딩 내 주요 설비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운영하는 ‘b.IoT 솔루션’과, 클라우드 기반으로 원격에서 공조 설비를 모니터링 및 고장을 예측하고 분석하는 유지보수 솔루션 ‘SmartThings Pro’, 실제 건물을 가상의 3D 모델링으로 구현해서 에너지·환경·보안 분야의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전에 예측해서 운영 효율화를 극대화하는 ‘DT(디지털트윈) 솔루션’으로 구성돼 있다. 이 솔루션들은 클라우드, IoT, AI 기반 최적화 알고리즘 등 캠퍼스 내 건물들의 최적 운영 환경과 에너지 절감을 동시에 구현하는 차세대 기술이다.삼성전자는 최근 몇 년간 국내외 대형 오피스 빌딩, 연구소 및 공장/플랜트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b.IoT 솔루션을 적용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연간 15~18%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IPMVP 기준). 이번 협약은 단일 건물에서 더 넓은 다수의 캠퍼스 건물을 통합하여 운영하는 b.IoT 솔루션을 확장하기 위한 첫 시도다. 대학교 캠퍼스는 일반 강의실과 사무실은 물론, 첨단 장비들이 있는 실험실과 연구실 등 다양한 공간이 수십 개 건물로 집적돼 있어 b.IoT 솔루션의 효과 검증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그동안 공동으로 진행해 온 연구진들이 소속된 국립부경대에 스마트캠퍼스 솔루션을 테스트베드로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선 국립부경대 대연캠퍼스의 5개 건물에 b.IoT, Digital twin, SmartThings Pro,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에너지와 환경에 핵심적인 공조 설비를 비롯해 태양광 등 전력과 조명, 보안, 네트워크 등 분야에 걸친 통합 운영 실증을 진행한다. 향후 3년간 기술 실증을 통해 AI 기반 최적제어 알고리즘, IoT 솔루션 개발을 비롯,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가상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기술개발과 성능 검증을 진행하고 단계적으로 향후 신축되는 건물 및 전 캠퍼스 확대를 통해 국내 최고의 AI 기반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국립부경대는 삼성전자와 AI 공동연구센터(가칭 AI융합혁신원)를 구성해 냉동공조공학과, 건축공학과, 소방공학과 등 연구진들이 산학 공동과제도 수행하고, 향후 기계공학, 디자인 등 관련 전공 연구진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동연구를 통해 이 분야 현장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도 양성한다. 부산 지역과 산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이 스마트 캠퍼스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절감 기술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경투데이>△ 배상훈 총장(오른쪽)과 임성택 한국총괄장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ukyong National University Partners with Samsung Electronics to Establish an AI/DT-Based “Smart Campus”- On the 7th,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Samsung Electronics sign an MOU on smart campus collaborati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 has partnered with Samsung Electronics to establish an AI/DT-based smart campus solution, the first of its kind in Korea. On the morning of April 7, the two institutions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at the university’s main administration building in Daeyeon-dong, Busan, to promote joint research and development and cooperation for building a smart campus. At the signing ceremony, President Bae Sang-Hoon of Pukyong National University and Lim Sung-Taek, Head of Samsung Electronics Korea, agreed to collaborate on investment, technology development, performance verification, and service implementation required for the “smart campus solution” at the university’s Daeyeon Campus. They also agreed to further expand their cooperation to include AI/DT solution business initiatives in the future. The smart campus solution to be implemented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 by Samsung Electronics consists of three main components: the “b.IoT solution,” which integrates and operates key building facilities―such as HVAC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lighting, power, and renewable energy systems―on a single platform; “SmartThings Pro,” a cloud-based maintenance solution that remotely monitors HVAC systems and predicts and analyzes potential failures; and a “DT (Digital Twin) solution,” which creates a virtual 3D model of actual buildings to analyze and forecast operational data in areas such as energy, environment, and security, thereby maximizing operational efficiency. These solutions represent next-generation technologies that leverage cloud, IoT, and AI-based optimization algorithms to simultaneously achieve optimal building operation environments and energy efficiency across campus facilities. In recent years, Samsung Electronics has carried out demonstration projects applying its AI-based b.IoT solutions to large office buildings, research institutes, and factories/plants both in Korea and abroad, confirming annual energy savings of 15?18% (based on IPMVP standards). This agreement marks the first attempt to expand b.IoT solutions from a single-building model to the integrated operation of multiple campus buildings. University campuses, which consist of dozens of buildings encompassing lecture halls, offices, laboratories, and research facilities equipped with advanced equipment, have been identified as optimal environments for verifying the effectiveness of b.IoT solutions. Accordingly, Samsung Electronics has decided to establish the smart campus solution at Pukyong National University―where joint research has already been conducted―as a testbed. Under this agreement, the two institutions will first implement the b.IoT, Digital Twin, and SmartThings Pro solutions in five buildings on Pukyong National University’s Daeyeon Campus in a phased manner, and conduct integrated operation demonstrations across various domains, including air conditioning systems, which are critical to energy and environmental management, as well as power (including solar energy), lighting, security, and networks. Over the next three years, they will carry out technology validation, including the development of AI-based optimal control algorithms and IoT solutions, as well as virtual simulations using digital twin technology, along with performance verification. Based on these outcomes, the project will be gradually expanded to newly constructed buildings and eventually across the entire campus, with the goal of establishing Korea’s leading AI-based smart campus. To this end, Pukyong National University plans to establish a joint AI research center (tentatively named the AI Convergence Innovation Institute) in collaboration with Samsung Electronics. Faculty members from departments such as Refrigeration and Air-Conditioning Engineering, Architectural Engineering, and Fire Protection Engineering will participate in industry?academic joint research projects, with plans to further expand participation to related fields such as Mechanical Engineering and Design. Through this collaboration, the university also aims to cultivate specialized professionals with practical expertise in the field.  In Busan and across industry, expectations are growing that this agreement will serve a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the development of smart campuses and the wider adoption of eco-friendly energy-saving technologies.대외홍보센터 (2026-04-07)조회수639
활동 용당캠퍼스 입주기업들 '폭풍성장'대학이 기업 키웠다 ‘매출 31%↑·고용 89명·수출 1,600억’- 국립부경대, 라이즈 사업으로 용당캠퍼스 입주기업 지원 성과 ‘주목’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가 지난해 라이즈(RISE) 사업을 본격 운영한 결과 대학 입주기업들의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국립부경대는 부산형 라이즈 사업의 세부과제인 ‘캠퍼스 기반 지역 활성화’ 단위과제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용당캠퍼스를 지·산·학·연 협력 거점으로 고도화해 왔다.국립부경대 용당캠퍼스에 입주해 있는 150여 개 기업 가운데 이 라이즈 사업 단위과제의 직접 지원을 받은 49개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89명의 신규 고용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연속 입주한 19개 기업의 매출액은 271억에서 354억으로 약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립부경대는 라이즈 사업을 통해 용당캠퍼스에 지·산·학·연 협력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 체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한다.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IR 피칭덱 제작, 마케팅 지원 등 기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R&BD(연구개발 기반 사업화)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한 결과라는 것.특히,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지원단’ 프로그램의 성과가 두드러진다. 해외 정부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협력 포럼 개최, 국제 전시회 참가, 글로벌 테크 밋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난 한 해에만 총 3건, 약 1,600억 원의 수출 확약을 성사시키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은 “라이즈 사업을 통한 입주기업의 매출 성장과 고용 창출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용당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지·산·학 협력 모델을 확산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08)조회수371
활동 폐이차전지 재활용 혁신기술 개발국립부경대·중앙대, ‘금속 회수율 99%’ 폐이차전지 재활용 친환경 혁신 기술 개발- 고민성·채수종·장해성 교수팀 공동연구팀 성과- 국제학술지논문 게재△ 공동연구팀 사진. 왼쪽부터 고민성, 채수종, 장해성 교수, 강동훈, 임주원 연구원.국립부경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외부 환원제 없이 유가금속을 회수할 수 있는 폐이차전지 재활용 혁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고 있는 폐이차전지 처리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립부경대 고민성 교수(금속공학전공)와 채수종 교수(에너지화학소재전공), 중앙대 장해성 교수(첨단소재공학전공) 공동연구팀은 ‘간소화된 직접 탄소열환원(SDCR, Simplified Direct Carbothermic Reduction)’ 기술을 개발했다. 이 연구 성과는 에너지 및 환경소재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 드라이 전극(DE)과 캘린더링 전극(CE) 간 기공 구조 차이에 따른 환원 가스 포집 및 반응성 차이 모식도 및 단면 이미지대외홍보센터 (2026-04-13)조회수259
활동 차세대 전고체전지 연구 '주목'차세대 전고체전지용 고니켈 양극 수명·출력 동시에 잡았다- 국립부경대·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공동 연구 성과- 재료과학 상위 5% 국제 학술지게재 △ 연구 이미지. (왼쪽) 기존 고니켈양극 소재의 전고체전지 적용 시 문제점, (오른쪽) 멀티 스케일 설계 양극의 전고체전지 적용 시 우수성차세대 전고체리튬이온전지용 고니켈 양극의 수명과 출력 동시에 잡는 입자 설계 기술이 개발돼 주목된다. 국립부경대학교 신소재시스템공학과 김남형 교수 연구팀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차형연 박사 연구팀은 입자의 나노(nano)·마이크로(micro) 구조를 동시에 설계하는 ‘멀티 스케일 구조 설계 전략’으로 전고체전지용 고니켈 양극의 수명과 출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 전기차, 대용량 저장장치에 필수적인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구현을 위한 차세대 전고체전지 연구가 활발하지만, 안정성과 성능 등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전고체전지에 NCM(리튬니켈코발트망간산화물, LiNi0.8Co0.1Mn0.1O) 양극 소재를 적용할 때 성능이 급격히 저하되는 문제에 주목했다. 연구 결과, 동일한 양극 소재가 기존의 액체전해질 환경에서는 문제없이 작동하지만,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전지에 적용되면 용량이 약 20% 감소하고 전극과 입자 내부 반응이 불균일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다결정(polycrystalline) 고니켈 양극 입자는 전고체전지 내 충·방전 과정에서 리튬 탈삽입에 따른 구조 변화가 충분히 일어나지 못해 적정 용량을 구현하지 못하고, 일부 입자만 반응하는 ‘불균일 반응’이 발생했다. 특히, 전고체전지에 필수적인 높은 압력에서는 입자 균열과 고체전해질과의 불균일 접촉으로 전극 내부에 반응하지 못하는 ‘죽은 영역(dead zone)’이 대량으로 생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팀은 나노·마이크로 구조를 동시에 설계하는 ‘멀티 스케일 구조 설계 전략’을 제안했다. 먼저 양극 입자 내부에 쌍정(twin-boundary) 결함을 인위적으로 도입한 고니켈 NCM을 합성해, 리튬 이온이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내부 통로를 확보했다. 또 마이크로 구조에서 다수의 1차 입자가 뭉쳐 있는 기존 2차 입자 구조 대신 입자 전체가 하나의 결정으로 이뤄진 단결정(single-crystal) 고니켈 NCM을 도입했다. 단결정 구조는 입자 내부의 결정립계가 거의 없어 고압 조건에서도 미세 균열이 발생하지 않고, 입자 형태와 전극 구조를 장기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활용한 것이다. 연구팀이 이 기술을 적용한 전고체전지용 고니켈 양극을 실제 전고체전지 환경에서 평가한 결과, 단결정 NCM은 초기 방전 용량이 약 197 mAh/g이었고, 100회 충·방전 후에도 90% 이상 용량을 유지했다. 이는 액체전해질 전지와 유사한 수준의 수명 특성을 확보한 것이다. 김남형 교수는 “전고체전지 환경에 최적화된 ‘양극 구조 설계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같은 멀티 스케일 소재 설계가 향후 차세대 전고체전지용 상용 양극 개발의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Synergistic nano-micro structuring boosts high-Ni cathode performance for all-solid-state lithium-ion batteries’는 재료과학 분야 상위 5%인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부경투데이>△ 연구 이미지. (왼쪽) 기존 고니켈양극 소재의 전고체전지 적용 시 제한된 리튬 이동 경로 및 느린 확산 문제, (오른쪽) 멀티 스케일 설계 양극의 쌍정결함으로 빠른 리튬 이동 경로 확보대외홍보센터 (2026-04-14)조회수89
활동 AI 캠퍼스 선정됐다국립부경대, ‘2026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선정- AI 실무인재 양성 거점으로 도약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K-디지털트레이닝 AI캠퍼스 사업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국가 직업훈련 사업이다. 특히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확장된 캠퍼스형 모델로, 다양한 AI 특화 교육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AI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산업현장 수요에 기반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딥러닝, MLOps 등 AI 핵심 기술을 실무 중심으로 습득하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산업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립부경대는 그동안 축적해 온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와 GPU 기반 실습 환경,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사업 책임을 맡은 노맹석 교수(빅데이터융합전공)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AI캠퍼스 사업을 통해 실무형 AI 인재 양성의 선도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과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국립부경대는 이번 AI 캠퍼스 선정을 통해 수강생들에게 교육비 전액 국비 지원은 물론, 매월 60만 원의 훈련장려금 지급, 최신 노트북 무상 대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부경투데이>대외홍보센터 (2026-04-15)조회수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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